senior columnist 에서 National columnist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이단헌트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과연 제가 이런 자격이 있나 생각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2년 6개월 동안 활동했다는것에 안주하지 않고 그 이름에 걸맞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노력하고 있고 더많은 것들을 계발하며 더 힘차게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것들을 나누겠습니다.
제가 연재 하고 있는 지상최강의 수컷은 대한민국의 모든 AFC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칼럼이며
IMF 사람들은 온라인 상에서 보여지는 IMF사람들이 실제로는 어떤지 알려드리는 칼럼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드릴수 있는것중 가장 소중한것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제 곧 놀라운 컨탠츠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