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하는 현실을 창조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한다던지",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한다던지." 등등의
여러 답변들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물론 이러한 답변들도 뻔하긴 하지만,
정답에 근접한 답변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말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기 위해서
뺄래야 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바로 "올바른 방향과 목표"라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기 위해서
이러한 올바른 방향과 목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올바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직접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뿐이 아닌, 직접적인 실행을 위한 실용적인 '능력'들과 '방법'들을 알아야 한다.
‘스마트(Smart)’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여기에는 다른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스마트함이란,
‘원하는 현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능력’이다.
내가 본 유틸리티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어떻게 사람들이 본 유틸리티를 그저 반복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여성과 원하는 관계를 맺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람들이 언제 어느 때나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관계 구축 도구를 설계할 것인가?’
본 머티리얼(Bourne Material)이 ‘그 자체로 매력적인 나 자신’을 만드는 강의라면,
본 유틸리티(Bourne Utility)는 ‘언제 어느 때나 어디에서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는 강의다.
본 머티리얼을 학습하는 자는 본 머티리얼의 정신과 철학, 그리고 개념을 숙지하며, 이를 자기 스스로에게 적용함으로써, ‘매력적인 자기 자신’이라는 현실을 끌어들이게 된다.
본 유틸리티를 학습하는 자는 본 유틸리티의 도구와 기술, 그리고 마법과도 같은 권능을 내재화함으로써,
‘매력적인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경험’ 그럼으로써,
'당신이란 사람에 대한 강렬하고 매력적인 각인'이라는 현실을 끌어들이게 된다.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리는가?
‘생각의 힘’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강력하다.
이는 당신 스스로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다.
만약, ‘빨간 차’를 구입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그 사람에게는 길거리에 온통 빨간 차들이 유난히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이러한 원리가 보다 고급화되고 응용이 된다면,
매력적인 자기 자신, 매력적인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은,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내재화한 사람은,
결국 그러한 현실을 끌어들이게 된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다.
본 유틸리티, 본 머티리얼은 ‘이렇게 하면 현실적일 것이다.’가 아닌,
‘이보다 더 현실적일 수는 없다’는 전제 하에 설계된 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