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수강후기를 쓰셔서 저도 덩달아 수강후기를 씁니다.
학원때문에 9시부터 6시까지 수업있는데 세미나때문에 4시까지 듣다가 세미나참석하러 갔습니다
또 5시부터 11시까지 수업들으려니 정말 피곤하더군요. 게다가 목감기까지 걸려서 말도 제대로 안나왔지만
최선을 다해서 들었습니다
책을 한 4~5번 정도 읽었던터라 강의를 따라가기가 수월했고 무엇보다 이단헌트님을 봤다는 것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있었던거 같습니다 뒷풀이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몸이 안좋고 다음날 약속이 있어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시간이었고 다들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