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 짧게 올리겠습니다..
5시에 세미나 시작~ 픽업에대해서 큰 지식 없이 하나의 기대로 참석 하였습니다.
여자만 만나면 왜 말을 못할까? 왜 까일까? 나에게 무슨 문제점이있을까??
여러가지 궁금한것을 배울까 하는마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생각과는 많이 틀렸습니다..
픽업의 이론 을 배웠네요~ ^^ 뭐~ 이것도 하나의 공부고 하니깐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만나고 다들 괜찬을 스타일 괜찬흔 얼굴인데.. 문제는 역시 부끄럼때문~??
약간 아쉬운점은 너무 설명 위주셨던거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몸소 시범보여주셨으면 좀더 깊게 다가왔을듯 한데;;
끝나고 뒷풀이.. 종일 굶고 왔더니 소주가 안넘어가더군요 ^^;; 맥주라도좀 시켰으면.. ㅎㅎㅎ
클럽이라는곳을 처음가보니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좀더 사람들과 친해져서 갔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어쨌든 이번세미나를 통해 배운것도 있고 해서 좋았습니다. 약간의 실전? 위주로 조금만더 보강해주셨으면 저같은 초보도
잘이해하고 좋을거 같은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 클럽에서 이단님은 어떻게 여자에게 접근할까 구경하려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못찾겠더군요.. 이리저리 돌아댕기면서
사람구경하고 왔습니다 ㅎ 역시 뭐 저는 새됐죠~ 클럽에대해서 좀가르쳐주실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게임 위주로 가는 클럽보다 놀러 간다는 기분으로~
다른 사람 추는 춤 따라 추다 보면 리듬감 익혀지고 살아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