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올라온 초짜입니다. 후기 시작합니다.
책이나 글의 딱딱함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가 책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아주 좋은 세미나였습니다.
궁금증을 풀수 있는 부분이었고
여러가지 실제로 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바디랭귀지등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목소리라든지 가만히 앉아있지만서도 당당함이라는 자신감이 뿜어져나오더군요.
아마도 글에서 상상이미지로 훈련하라는 바이브 이라고 생각되구요.
책에서 쓰기에는 소소한 애기들도 좋았고
직접 경험을 애기하시면서 책의 내용을 풀이해주신 강의 였습니다.
실제로 강의의 주는 마인드 였고 스킬은 6시간중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외워서 쓰는것보다는 이해하고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내츄럴이 되기 위한 강의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단헌트님, 부산사나이, 후안이또님 , 수원 깃털님, 전북에서 올라오신 털털한 동생,
방가웠습니다. 더 많은 인사를 나누고 더 좋은 활동으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