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귀가 멍멍하네요.
친형님과 오손도손 세미나에 참가한 리어카스 입니다. ^^
형님은 목포에서 커피전문점을 하고 있고, 저는 을지로 쪽에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형님이 목포에서 세미나 들으려 서울까지 오고 참 노력이 가상합니다. 원래 NLP와 간접최면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를 해왔었고, PUA는 나름 목표가 뚜렷하고 이성에 더 포커스를 맞춘 부분이 있어 급하게 흥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녹기사님 세미나 후에 바로 1주일 뒤에 또 세미나를 참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