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회 세미나 참석했던 고쿠리상 입니다.
사실 세미나 다음날인 3월 15일이 학교에서 시험있는 날이었습니다.
중요한 시험은 아니지만 그래도 잠은 자고 시험보러 가야 될거 같아서 (뒷풀이하고 달리기 까지하게 되면 잠 못자잖아요)
다음 세미나로 미룰까 생각도 했었지만 하루라도 더 빨리 알고 싶어서 참석했습니다.
저희 집이 크레벤 센터에서 가까워서 5시 50분쯤에(되도 않는 시험공부 한다고 뭉개고 있다가)
막뛰어 나와서 버스타고 교대앞에 내렸더니 6시5분쯤
실습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