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헌트 형님 수고 하셨습니다. ㅋㅋ
2월 6일 날 정말 수고 하셨고 책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정말 I.D SEPATATION 부분이 빠져있더라구요 ^^
저는 EH컨텐츠를 거의 완전히 외우다 싶히 한지라..
그날 이론 강의 보다는
막판에 형님이랑 나이트 갔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날 몸으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저랑 스타일이 너무 많이 다르셔서 더 많이 배운거 같아요 ㅋ
전 말을 많이하고 웃기고 재밌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ㅎㅎ
형님이 조용히 계시고 눈빛으로 말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덩달아 조용해졌어요 ㅋ
그리고 또 하나 배운점은 집념!! 와~
정말 막판에 조금 놀랐습니다.
저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형님 안에 계실때
그앞에서 계속 로드를 달렸으나 4번인가 까였습니다.
그리고 2차 나갔을 때 ... 제가 아직 미숙한지라 윙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것 같고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ㅎㅎㅎ ㅠ_ㅠ 말씀안드립니다.
막판에 또 배웠습니다 ㅋㅋ 제팟이 병신 지랄하기 직전... ㅋ
고생하셨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ㅋㅋ
다행히 제가 신촌이나 홍대 지리를 네비게이션 찍어놔서
길을 안해맨거 같네요 ㅎㅎ 그거 하나빼곤 ㅎㅎ 제가 한게 없는거 같아요.
다음에 또 서울 세미나 하게 되면 연락주셨으면 좋겠어요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요^^ 뒷풀이도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