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페스티벌
[수강일자]
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0/ㄷ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노코멘트
[후기]
우선 다양한 방식으로 픽업할수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고, 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이너게임이고,
특히 공통적으로 말씀했던게 본분에 충실해라 였습니다. 지금 막 성인이 되었다고 제 본분조차 잊고 산
저에게 엄청나게 기말시험을 대비 할만한 모티브를 주셨고, 휴님의 문자게임 티피님의 술자리 팁 저같은
입문자에게는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본분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