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09.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2/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3/13
[후기]
가죽 롱코트를 입고 맨뒤에 앉아 있었던 JP입니다.
한시간이나 늦게 가서 많이 지나갔을까 걱정했는데
놓치지 않고 운좋게도 이단헌트님을 옆에서
구경하는 기회도 있었군요
저는 강의내용도 강의내용이지만 몇가지
궁금점이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픽업에서 외모가 얼마나 차지하는지
홈러언님이나 휴님처럼 자기 본업에 충실하면서
어떻게 픽업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시는지
이단헌트님이나 마스타킬님 처럼
한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분들을 보고
나에 대한 매력과 가치를 어떻게 가꿔나갈지가
제 관심사였습니다.
외모는 정말 멋지고 잘생긴분들도 많았지만
평범하시고 깔끔하게 생기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정말이지 픽업이 어떻게 매력을 표출하는지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휴님이나 홈러언님들은 정말이지
제가추구하는
엄친아 스타일을 가지신 분들이였습니다
그들은 학업과 본업에 열중하면서
자신이 쌓아온 가치를 매력으로 표출하며
평소 생활에 픽업을 접목시킨 대단한 분들이였습니다.
이단헌트님이나 마스터킬님등을 보면서는
외모를 그루밍 하는 것도 좋지만
남자로서 느낄수 있는 남자다움
한분야에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소규모의 세미나가 있으면
꼭 다시 참석해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