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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9:00

PUA Festival 후기

조회 수 34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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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1/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7/5

 

[후기]

정말 값진시간들이엇던것 같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글로 보기만햇을때는 이해안되던부분도 이해가되더라구요

 

아 졸지말고 하나하나 집중해서들어야지 하는생각이 잇엇는데 강의가 너무재미가있어서 졸틈이없엇네요

 

일단 홈러언님의 강의 기본적인 마인드를 설명해주셧는데요 전ONS를 지향햇엇는데 홈러언님의말을듣고

 

ONS보다는 LTR위주로 갈까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일과 픽업의 밸런스가 맘에와닿앗구요.

 

먼저 매력적인남자가되면 자련스럽게 여자가따라온다는말 인상깊엇습니다.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라는점에선 엄청공감햇습니다.

 

티피님의 강의는 매우 유쾌하고 재미있엇습니다

 

개인적으로 술자리를 매우중요하게 생각하고잇엇는데 티피님 강의에서 정말많은걸 배워갑니다

 

특히 술과 게임에 의존하지말라는점이 마음속에 와닿앗습니다 저도 게임만하다가 헤어진적이 꽤잇어서

 

게임에 의존하지말라는말 가슴속에 새기겟습니다 그리고 윙과의호흡 친구들과 요즘 호흡맞출려고 노력중인데

 

윙과의 호흡에 대한 중요성에대해 가르쳐주신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커님 일단 인상이 매우귀엽고 순둥이같이 생기셧더군요 강의끝나고 도시락2개남앗는데 더드실뿐햇을때

 

정말 귀여우셧습니다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강의끝나고 건물밖에나와서 씩 미소지으시던 모습이 인상에남네요

 

특히 남자의 착각과 실수와 매력이란 상대방을 내 세계로 끌어들인다는말 가슴속에 새기겟습니다

 

마스터킬님은 정말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이 눈에보이시더군요

 

특히 인다이렉트 오프너가 우리나라에도 과연먹힐까 궁금햇엇는데

 

적절하게 예와 시범을 보여주셔서 이해가 수월햇습니다

 

휴님의 강의는 정말 제가 궁금햇던 폰게임에 대해서 가르쳐주셧는데요

 

제가 문자로 일을 그르친적이 너무많아서 강의에 집중하고 또집중햇네요

 

준비도 엄청나게 많이하시고 보기좋앗습니다 독일어로 여자를 궁금하게 안달나게 하는법 인상깊엇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임스본드님.....

 

아 저 웃느라 미치는줄알앗습니다....여자와의 관계중과 관계후 실수를 말하셧는데 전 모든실수를 범햇던것같네요

 

관계중과 관계후 매너에대해 인상이 깊엇습니다. 그리고 G스팟 꼭 써먹꼬야 말테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단님 정말 궁금햇엇는데 정말로 사람들이 이단님을본후 글을적으셧을때 포스가잇다고하셧는데

 

정말 뭔가 포스가잇던 분이셧습니다 마지막에 밖으로나와서 이단님하고 제임스본드님하고 악수하고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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