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제1회 pua festival
[수강일자]
11월28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학생 패션 음악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없습니다
[후기]
상당히 떨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후기쓰겠다고 이단님과 얘기했었는데
몸이 안좋은 관계로 오늘에서야 쓰네요
약속은 꼭 지키는 성격인지라 ㅎㅎ
그날 몸이좀 안좋은 상황이었지만 정말 재밌고
알찬시간이었습니다.7시간 정말빨리 지나갔습니다
애초에는 이단헌트님 직접 보는게 목적이었고
제임스본드님도 어떤분인지 궁금했습니다^^
두분다 굉장한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ㅎㅎ
이단헌트님은 약간 강동원 삘났던...?
암튼 저에겐 잠깐이었지만 의미있는 만남이었습니다^^
본드님은 중간에 쉬는시간에 화장실가셨을때 얼른
따라가 번호도 get 했습니당 ㅋㅋ
강사분들 5분들에게는 모두 열정과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모두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잘말씀해주셨습니다
hue님의 독일어는 궁극의 필살기가 될듯합니다 ㅋㅋ
강의 내용도 좋았고 제가 좋아보였던건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강사분들이 수강생 분들 고민상담을 직접 들어주며
세세히 말씀해주시는게 오히려 저는 더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저도 한번 말씀드려서 강사분들이랑도 친해지고 싶네요
제임스본드님 말솜씨와 사교적인 성격이 주가된게 이번 페스티벌
즐거웠던 이유중에 하나인건 사실같습니다.자주 연락드리고 싶네요
다음번에도 진행 맡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여자헌팅은 물론 사업관련쪽으로도 도움을 많이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언젠가 제능력을 보일날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번 세미나때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와주셔서 함께하는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