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11월 28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살/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없음
[후기]
이런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글로만 읽던 것을 실제 강사분들꼐 들으니 새삼 새롭게 느껴지고
또 필드 레포트로만 보던 스태프분들을 직접 볼수 있어서 참 좋은 세미나였던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홈러언님과 이단헌트님을 한번 뵙고 싶었는데, 집적뵈니 기대이상으로 대단한 분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홈러언님의 큰키와 깔끔한 외모에 앨리트적 면모에 외모에서부터 고자세와 엄청난 아우라가 느껴지더군요..ㅎㅎ
강의내용도 역시 앨리트 출신답게 경영학과 접목을 시켜 픽업에 FM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단헌트님은 세미나 시작할때 1분정도 밖에 못봐서 아쉬움이 컷지만,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와 중저음의 여유있는
말투에서 역시 먼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대면 제대로 한번 뵙고 싶네요..ㅎㅎ
그리고 강의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분이 마스터킬님이었는데, 처음에는 이국적인 외모에 재밋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강의 하실때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고자세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바디랭귀지와 또 편안한 말솜씨로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강의 내용도 참석하신 분들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셔서 상당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