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09.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학생/부동산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노코멘트^^
[후기]
페스티발 당일 아침부터 들뜬 기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그러나 ㅜㅜ약속으로 인해 한시간가량 늦고말았네요 ㅜㅜ
들어가니 일단 홈러언님이 열강중이셨고 ^^ 훤칠한 키 부러웠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능력도 좋으시고 여유로우시더군요
자기 관리와 센터링의 중요성. 매우 공감합니다^^
다음으로 티피님이셧나..ㅋ 첫인상은 귀여우시더군요 끼가 많으신거같고 많은 여성에게 사랑받으실 스타일이시더군요ㅋㅋ거기서또 부럽^^
다음이 조커님이셧나 ㅋ 저랑 갑이시더군요 ㅋ 동글동글한 인상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ㅋ afc에서 pua로 급성장하셨다고 기억이 납니다ㅋㅋ 부럽습니다 ㅋㅋ 저도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죠ㅋ
그리고 기대되는 마스터킬님~ 먼저 이국적인 외모로 분위기 압도해주시고 ㅎㅎ 파란만장한 인생기또한 잘들었습니다^^ 클럽전문이시라 클럽어프로치 등등 많이얻고갑니다^^
문자게임의 대가 휴님^^ 문자게임에도 은근 부족함을 많이 느끼던 저에게는 휴님의 문자게임내용은 신세계였습니다 ㅋㅋ 센스쩌시더군요 ㅋㅋ 노력하겠습니다 ㅋ
[앞으로의 각오]
제 10%씩 부족했던 이너게임,폰게임,어프로치 등등 여러부분들을 조금더 메꿔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이제 피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