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
[후기]
우선 정말 사람들이 많음에 놀랐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늦게 도착했었는데 뒷쪽문으로 들어왔었다. 거기에서 뭔가 다른사람과는 다른 아우라를 가진사람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분이 이단헌트였다. 다른분들도 다 잘생기시고 멋지셨는데 이단헌트님은 뭔가 아우라가 달랐었다.ㅎ 인터넷으로 별명으로만 알던 고수분들을 직접보니 일반인이 연예인본것처럼 느껴졌었다.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글로 보는것과 강의로 직접듣는것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강의가 더욱 훨씬 흡수가 잘되는 느낌이었다. 정말 모든 분들의 강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마지막으로 제임스본드님의 sex관련 강의ㅎㅎ 하기 민망하실수도 있는 강의를 상당히 재밌게 해주셔서 인상적이었다.
[앞으로의 각오]
픽업에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