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2009. 11. 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웹프로그래머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7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너지가 느껴지는 강사님들과 훌륭한 강의내용들도 물론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강사님들의 픽업 내외적인 스타일을 보고 알게 됨으로써
그 이전에는 텍스트 내용만 눈에 들어왔던 강사분들의 필드레포트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진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교재와 카페의 글들만으로는 일지 못했을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은 많은데
첫 걸음이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