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PUA 페스티발
[수강일자]
2009 / 11 / 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세 / 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 / 0
[후기]
안녕하세요 AFC에서 의식의 변화를 시작한 '우수'입니다.
처음 'The Game'책을 시작으로 인터넷의 글들과 책들을 펼쳐보이며
직접 접함에 대한 갈망이 점점 커지고 있을때 알게된 이번 페스티벌은
정말 값지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홈런님에게서는 센터링과 자신감에 대한 아우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NLP를 활용해서 그 자신감부분을 얻어갈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티피님의 로드 메이드에 대한 노하우 공개도 대단히 흥미로웠습니다.
마스타킬님의 네츄럴인 부분에 연구를 거듭하여 이론과 실전을 모두 갖춘 모습에 감복했습니다.
휴님의 폰게임의 전문가와 같은 부분에선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답장을 보내기 전에 선택지를 만들어 내고 고를 정도로 자신의 이미지 매이킹에 노력하신다는 점에서
정말 배울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커F님의 대화센스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농담을 잘 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분위기를 잘 읽는다는 것이겠죠.
시간에 대한 제약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디랭귀지나 어휘선택력 같은 것은 역시 직접 보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모든 강사님들의 알파메일의 바디랭귀지는 정말 탄복스러울 정도였습니다.
특히 체화된 경험에서 우러나온 바디랭귀지 강의를 해주신 마스타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강의 초반에 제임스본드님께서 하신 어프로치를 몇번이나 해봤나...에 대한 부분에서 정말 놀랐습니다.
세삼 행동의 힘을 깨달았구요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많은 분들을 뵙고 함으로써
저의 발전의 방향으로 달려가는 모멘텀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는 것보다는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수'가 되겠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앗..위에 썼어요..ㅠ_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