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PUA Festival
[수강일자]
2009. 11. 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 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학교에서 강사님들 스타일로 강의를 한다면 정말 좋을듯 싶네요 ㅋㅋ
세미나가 열리는날 최고의 컨디션으로 갈려고 했으나
새벽에 나이트를 달리는 바람에 피곤했었는데요 어쩜 학교라면 살짝 졸듯할뻔도
했는데 어쩜 하나도 안졸리고 정신이 말똥말똥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ㅋ 최고였네요
아쉬운게 있따면 다 공통되는거 같은데요 강의시간이 살짝 부족해서 말하시려는
핵심내용들이 몇개 빠진거 같아서 아쉽네요 즐거웠고 수고하셨습니다 ^^
강사 분들에 대한 느낌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ㅋ 간략히 제 생각으로 적어 볼께요
강의는 하시지 안았는데 개회사 하신 이단헌트님 (서구적 외모와 저음보이스 딱봐도 알겠더라고요)
1. 홈런님
- "향기로운 꽃에는 저절로 나비와 벌이온다" 이것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 주셨는데요 ,벨런스를 강조하셨어요
공감가더라구요 ^^ 아쉬운게 있다면 주특기인 노래를 못들어 봤다는게~
2.티피님
- road에서 호프집으로 가기전과 간후에 대해서 말해주셨는데 중간중간 팁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3.조커F님
- 스위치를 통하여 마인트 컨트롤한다는것과 AA의 물리적 경계를 넒히면서 심리적 경계를 넒힌다라는말
에 고개를 많이 끄덕였져 ㅋㅋ
4.마스터킬님
- 첨부터 빵텨졌는데요 소개시에"전한국사람입니다 ㅋㅋ" 재밌었어요 ㅋ 클럽에서의 제일 남자로서 자세가
나오는 바디 자세를 아르쳐 주셨는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
5.hue님
- 폰게임으로 이렇게 고자세를 취할수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되었네요 중간중간 문자 에드림 굿이였어요 ㅋㅋ
자신의 전공분야를 장점으로 쓰는면 배워감니다^^
6.제임스본드님
- 쩌는 입담 ㅋㅋ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웃게 만드시는 매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19금~ㅎㅎ
[앞으로의 각오]
"향기로운 꽃에는 저절로 다가온다.." 실천하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