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려 오던 세미나에 참가 하게 됐네요
강의실에 도착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더라구요.
픽업을 배워 보겠다고 지방에서 올라오신 회원님들도 있어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세미나 내용은 제가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요. 솔직히 조금 실망 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자신의 실전 경험담이나 노하우를 좀더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구요
(물론 강의중에 짬짬히 말씀을 해주셨지만요)
회원들 질문에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말씀해주신 헌트님의 매너에 감탄 했구요.
nb 이동해서 헌트님 모습은 네츄럴 그 자체 였구요
세미나 참석으로 자신의 가치와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닳게 됐습니다.
예전에 클럽에서 작업할때에는 못난 열등감으로 퀼리티가 좀 떨어지는 여성들에만 어필을 했었는데
세미나 참석후 그런 제 행동이 정말 잘 못 됐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츄럴이 되는 그날까지... 회원님들 다들 화이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