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이번주 토요일은 일들이 많이 있어서
결국 세미나도 30분 늦게 도착하였답니다..
마침 자기소개를 한참 하고 있더라구요..
뒤에 앉아서 강의실에 사람들을 보니
역시나 눈에 가장 띄는 것은 이단헌트님과 녹기사님...(녹기사님의 악세서리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이단헌트님들의 친구분들 역시
수강을 위해 참석한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배고픈 상황에서도 11시까지 강의를 열심히 듣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론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하였지만
책 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단헌트님의 의향을 알 수 있었지요.
M3모델과 E3 모델을 통한 여성의 마음을 가져오는 방법
LTR을 위해서 무조건 나쁜 남자는 지양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중간 중간 사례를 통한 이론을 적용하는 방법까지
상당히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뒷풀이 및 클럽에 가지 못하여서
더 많은 내용을 듣지 못한건 너무 아쉽더군요..
(다른 분들 후기 보니 더욱 아쉬운...;;)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세미나 참석하여 끝까지 하려합니다.
결국 세미나도 30분 늦게 도착하였답니다..
마침 자기소개를 한참 하고 있더라구요..
뒤에 앉아서 강의실에 사람들을 보니
역시나 눈에 가장 띄는 것은 이단헌트님과 녹기사님...(녹기사님의 악세서리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이단헌트님들의 친구분들 역시
수강을 위해 참석한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배고픈 상황에서도 11시까지 강의를 열심히 듣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론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하였지만
책 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단헌트님의 의향을 알 수 있었지요.
M3모델과 E3 모델을 통한 여성의 마음을 가져오는 방법
LTR을 위해서 무조건 나쁜 남자는 지양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중간 중간 사례를 통한 이론을 적용하는 방법까지
상당히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뒷풀이 및 클럽에 가지 못하여서
더 많은 내용을 듣지 못한건 너무 아쉽더군요..
(다른 분들 후기 보니 더욱 아쉬운...;;)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세미나 참석하여 끝까지 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