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이니 옴므 입니다.
그간 다양한 일들이 겹쳐서 그런지 필레와 칼럼을 작성 안한지 한달이 넘었네요
그간 작성하지 않은 필레들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세 좀더 중점을 두고 있는 소셜 픽업에 대한 필레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소셜 픽업 역시 어프로치가 중요하다는것을 깨닿고 있네요.
그리하여 미드게임에 주로 치중하는 저의 Flow를 벗어나 어프로치에 좀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편의상 경어체는 생략합니다.
필자는 몇달전부터 미래에 대한 좀더 확고한 목표와 필자의 성공을 위한 좀더 구체적인 목표를 새우고 실행중이다.
몇달전부터 필자의 미래의 꿈을 위한 새로운 일들과, 필자의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들을 하다 보니
따로 필드에 나가지 못하고 매일 바쁜 하루에 힘들어 하던 중이었다.
필자는 달릴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던중 방법은 소셜픽업과 생활속에서 어프로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로 달림을 위해 시간을 내기 힘들던 필자는
그리하여, 필자는 생활속에서 이동중에 또는 소셜에서 픽업을 하도록 마음을 먹었다.
필자는 데이게임을 항상 즐겼으며, 양지의 게임 방식을 즐겼는데
그에 부합하는 방법들을 찾다 보니 저것이 최선이었다.
소셜 픽업,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상당히 힘든 게임 방식이라 생각한다..
필자가 현재 까지 3곳의 커뮤니티 내에서 게임을 진행 해본 결과..
몇명중에 몇명을 Closing 하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어떤성향의 HB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방식으로 Closing 하느냐가 중요하다는것을 알았다.(이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칼럼에서 다루도록하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필자가 퇴근후 학원가는 첫번째 날이 었다.
그날 역시 이 커뮤니티내에서의 HB들을 염두하고 학원으로 향하였다.
필자가 10분정도 늦게 도착하였는데 늦게 도착했기 때문인지 자리에는 사람들이 모두 앉아 있었고
옆에 자리들 밖에 남아 있지 않았었다.
중간쪽의 오늘 FR의 주인공의 그녀가 있었다.
HB 6.5 물결단발 머리에 맑은 눈을 갖은 청순한 여성을 발견한후 자연스럽게
그녀의 옆자리에 앉은후 눈인사를 주고 받았다. 수업이 끝난후
그녀에게 한마디를 건내었다.
나: 안녕하세요ㅋ 오늘 늦어서 그런데 제가 뭐 놓친거나 주의사항 같은거 혹시 있었나요?
hb:아.. 뭐 별거는 없었고 오늘 받으신거 챙겨서 하시면 되요
나: 이런것들 챙기면 되겠네요ㅋ 감사해요
이렇게 필자는 그녀와 가벼운 말을 하였다.
필자가 다녔던 학원은 3개월간의 8명 남짓한 Project Class 여서 그런지
수강생간의 친밀도가 급격히 높아질것을 예상했다.
필자는 저러한 소셜에서의 소셜픽업은 상당한 Risk 가 있을거라 생각하였다.
신기하게도 8명중의 5명이 여자였으며 그중 FR의 주인공인 HB 6.0, HB 6.5 의 여성이 있었다.
다음날, 필자가 학원에 도착한후 수업이 진행 되었다.
수업의 특성상 그룹별로 섞어서 진행되는 방식이었는데,
항상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Alpha Male 이 되기 위해 노력하였다.
(모두들 아시다 싶이 사회성이 결여된 남성은 여성에게 전혀 Attractive 하지 못합니다.-자세한건 추후 칼럼에서 다루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흔히 우리가 말하는 "나대는것" 과 "Alpha Male" 은 다르다는것 입니다)
그리하여, 그녀에게서 초반과는 다른 IOI 가 나옴을 감지하였다.
수업이 끝난후 자연스럽게 내려가면서 그녀 에게 말을 걸었다.
나: 오늘 수고하셧어요
HB: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ㅋ(IOI 나옴을 감지)
나:아..계속 졸으시던데
HB:아니에요ㅋㅋ
그렇게 그녀와 장난스럽게 자연스러운 주제로 케쥬얼 톡후
나: 오늘 금요일인데 어디 놀러 가나봐요
HB:네? 아니요 저 오늘은 피곤해서 집으로 가려구요ㅎㅎ
나:집으로 가는 복장이 아닌거 같아서요ㅋ 오늘 안그래도 친구가 약속 펑크내서 우울하던 참이었는데
어디 가까운 카페에서 좀더 예기 하다 가요 우리ㅋ 그쪽이랑 대화하니깐 기분이 좀 풀리네요
(현재 여성의 IOI로는 당일 바운스가 확실치 않다고 예상 했지만 여성이 필자에게 말했듯이
피곤한 몸상태를 이끌고 필자에게 시간을 투자 한다면 강력한 IOI로 작용할것을 알고 있었기에 바운스 시도를 하였다)
HB:아 그래요?ㅎ 그래도 좀..
나:앞에 있네요 ㅋ
(여성의 약간의 망설임이 보였지만 이정도면 커피숍으로 리드하면 충분히 이끌수 있다고 판단, 커피숍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필자는 자연스럽게 먼저 학원에서 다루고 있는내용들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Lightening 스럽게 게임 진행을 하였다
그후 집으로 귀가후 여성에게서 카톡이 먼저 오는등 IOI 가 보였으며, 그후 이렇게 학원이 끝난후 한번더 위와같은
형식으로 그녀와 애프터를 이어나갔으며,
필자는 5살 연상의 그녀에게서 충분한 IOI가 나옴을 감지하였다.
그녀의 출력들로는:
너 담주의 시간되?
나 이거 먹고싶은데 먹으러 가자
넌 되게 오빠 같아
그녀에게서 그러한 출력이 나올무렵,
나머지 한명과의 Approach 역시 생각하던 중이었다.
필자가 다니던 학원은 수업 방식으로 인해 항상 그룹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또다른 그녀에게서
받을 파일이 생겼는데 그리하여, 그녀는 필자의 이메일로 파일을 보내주었다.
필자는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인다이렉트로 오픈할 방법을 생각하던 찰나에
그녀가 보내준 작업파일에 문제가 있어 단체 카톡방에 있던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그녀가 보내준파일에 대한 질문을 보내였다.
그후, 그녀와 자연스럽게 카톡대화들을 하였으며, 또한 학원에서 그녀와 자주 얘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또 다른 그녀와의 After를 하게 되었다.
그녀와의 첫After후 K-Close, M-Close를 이끌어 냇으며,
첫번째 여성과 계속 연락을 하던중, 우리집으로 와서 밥을 해주겠다는 그녀와는 F-Close를 이루어냇다.
이렇게 첫번째 소셜 이끝났네요..
그래도 역시 소셜 픽업은 유지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소셜에 있다보니, 대화하는데에 있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녀에 대해 좀더 잘아는것이 After시에 큰 도움이 됬습니다:)
나머지 다른 소셜 내 에 FR도 기대해주세요
요세 장마가 끝나고 요세 점점 더 더워지내요..ㅠㅠ
날도 더운데 회원님들 건강관리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