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미국에서 픽업아티스트가 탄생했을때는 여성과의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사실 데이트 코치라는것은 유명세가 없어지 그렇지 알게 모르게 있어왔고 그것을 좀더 전문적으로 다룬것이
픽업아티스트인것이죠 그런대 미스터리라는 뛰어난 사람이 등장하고 미스터리 메소드 가 널리알려지면서
조금씩 형태가 갖춰지기 시작했습니다
픽업의 경우 대부분 그것들이 음지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물론 데이 게임이라고 해서 양지 파트가 있긴합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 이러한 것들은 상황과 장소에 따른 두가지 큰분류있데
픽업이라는것이 관련된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에게 접근하여 빠르게 DHV하고 맨트들 또한 빠르게 먹힐수있으며
임팩트 있는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여자가 밤에 클럽이나 나이트로 나온명분 포함하여 와꾸라는것은 빠른시간내
dhv할수 있는 최고의 무기 입니다
그런대 우리는 또다른 세계의 문화인 양지를 볼수 있습니다
길거리,대중교통 등등 수많은 커플을 관찰하다보면 한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찌질남 + hb6,7 커플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그중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키가 더큰 경우도 많습니다
음지픽업은 상황이 한정적인것에 비해 양지 픽업은 정말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그속에서 일부 무엇인가를 깨닳은 남자들은 고hb를 겟하는 노하우가 저마다 있습니다
물론 학벌이나 돈을 보고 여자가 감겨오는 경우가 있는대 그렇지 않은경우도 많다는것이죠
어느정도로 찌질하냐면 찢어진 청바지를 입거나 늘어진 힙합바지 뭔가 탈색된거 같은 옷에 이상한 배치가
안맞는 뉴에라 모자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 입니다 그러나 옆에 있는 여친은 눈이 반쯤 풀려있죠
어쩌다 그들만의 메소드를 들을때는 픽업판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짓을 하기도 합니다
양지란 또하나의 세계라고 할수 있죠 옜부터 데이트 코치라는 이름으로 송창민씨라던지 최정씨라던지
활동하던 분들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양지와 음지의 차이가 어디서 생기는지 말씀드리면
소샬그룹에서 너무 임팩트 있게 말을 던진다던지 하게되면 여자로 하여금 작업의 냄세를 느끼게 하거나
진심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루틴을 쓰기 어려운 상황들도 있구요
반대로 밤거리에서는 임팩트가 없을경우 뭍히게 되고 다시볼기회가 없음으로 빠른시간안에
상황을 마무리 지어야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보통 픽업기술이 경지에 오르게 되면 양지 소샬에서도 위력이 통하게 됩니다
반면에 양지소샬의 달인이 픽업판에오면 실력발휘가 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죠
기본적인 언어능력이나 이런것들은 통할지 몰라도 픽업상황에 적응이 안되면 힘들게 됩니다
제가 이런이야기를 한이유는 시간과 상황에따라 다르기때문에 소샬에서는 소샬에 맞는 상황대처를 해야지
무리하게 루틴을 한다던지 의견오프너를 날린다던지하는것은 안된다는것입니다 양지상황에서는
마인드를 바꿀수가 있고 자신만 통하는 상황이 있을수 있습니다 양지형 고수들도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배우거나 아무리 찌질해보여도 이상하게 여자가 많은 친구에게 노하우를 배우면 더 좋습니다
지금 전세계적인 픽업문화를 볼때 픽업아티스트는 음지에 가깝고 양지유형의 고수들은 분산되어 나름대로
활동하며 아직 그들이 딱히 누구라는 명칭이 없습니다 미래에는 양지만의 명칭이 생길것이라 예상됩니다
지금 픽업아티스트계의 문제점은 전체적인 인생의 기준에서 생각하지 않고 픽업계의 편협한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이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홈런을 기준으로 사는분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매력의 힘을 바탕으로 상황을 지배하고 선택당하는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인생을 목표로나가야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내가 진정사랑하는 여자를 내것으로 만들고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나가는것이 인생에
있어 주가 되는 목표라고 할수 있습니다 홈런을 친다는거는 내가 원하는 여자의 마음을 뻇어올수있고 홈런을 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능력을 가치가 높은 여자에게도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노력하는것입니다
hb7상대로 홈런100번치는것보다 연예인이나 슈퍼모델출신을 상대로 홈런한번치는게 더어렵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났을때 랜덤으로 놓여진 상황속에서 원샷원킬할수 있는 능력이 더 대단한것입니다
물론 홈런100번치는거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죠 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자 삶의 방향이 되기엔 여전히 낮은 목표
라는것입니다
일그러진 시각으로 픽업을 받아들이면 후회만남게 됩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상황이 있습니다
아직 양지 고수들의 문파가 확실하게 나온건 아니지만 그들의 방법도 그상황에서는 가장 유효하고
여전히 픽업아티스트들의 위력을 매우 강력합니다
이글은 픽업을 접하고 시야가 좁아졌다면 다시 넓혀보는 것이 필요하며 달라진 상황때문에 잘되던게 안되거나
뭔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것 같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