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미나때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세미나때 사람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
일단.. 이단님이 오시고.. EH 컨텐츠 4판을 받고 시작되었네요..
(이단님 외적인면이.. 대단하십니다.. 키도.. 외모도.. 장동건..? 소지섭..?
FeeL 이 나는 그른듯한 이미지였네요.. 보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튼 부드럽고 강한이미지랄까..)
제가 EH컨텐츠 3판도 다 못본상태였고.. 카페도 그렇게 열심히 활동한게 아닌데..
책내용은 알찬데.. 너무 교과서 같지 않았나 싶네요.. 이단님이 예를들어 이야기하는것도..
책에 다 있는내용이니.. 한회 한회 올라갈수록.. 책에는 없지만.. 이단님만의 노하우..? 그런게
더 많았으면 이라고 생각했네요.. 정말 중요한것만 이야기하고.. 책은 집에서 봐도 무방할거 같네요 ^^;;
(이건 제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이 다 같을수는 없으니.. 이단님 오해하진 마세요^^)
교육이 끝나고.. 강비로 갔다가.. 그 근처에서.. 바로 뒷풀이를 했는데.. 역시나.. 다..
픽업 이야기뿐이 안하더군요.. 난리였네요.. 옆에 두분은 바로 그 술집에서.. 메이드하고..
이단님 주위로는.. 전부 이것저것 물어보는 질문들이 쇄도했던듯 ㅎㅎ..
뒷풀이 후에.. 강비로 들어왔는데.. 저는 클럽자체가 처음이라.. 분위기도 모르고..
멀 어케해야하는지도 몰랐네요.. 사람도 너무 많아서.. 그냥 2층에 있다가.. 옆에오는 여자분들한테..
그냥 어프로치 했네요.. 제가 할때는 모르고 그렇게 한 세네번했는데.. 이단님 보이시길래..
봤는데.. 이미 여자분하고 계시더군요.. (약속하셨던.. 개개인 피드백은 불가능했던거 같네요..
저처럼 처음오는사람들도 있을텐데.. 첫번째문제는 거기 사람이 너무 많았고..
두번째 이단님도 부비하고 이야기하니.. 저희가 다가갈수가 없던점.. 문제점은 많았는거 같네요..)
제가 3~4번 어프로치해보고 이단님한테 물었는데.. 이단님이 옆에 있는 여자를 치고 (안녕하세요)
라고만 해보라고해서 하긴했는데.. 외적인 차이는 역시..어찌 할수없는 그런게 있구나 생각도 했고..
그 안녕하세요.. 한마디에 그렇게 차이가 있는지 몰랐네요..
이번 세미나교육은 음.. 학교 교육받은거 같았는데.. 실습때.. 그 하나만으로..
세미나 후회가 되진 않네요.. 이번에 참 많이 느꼈습니다..제가 느낀점 올려봅니다..
외적인 차이는 어쩔 수 없다..
목소리톤의 중요성을 알았네요..(클럽 소리가 시끄러우니깐 회원분들은 거의다 악쓰면서 이야기하죠..
(이단님의 중고음~?처럼 발성 연습좀 해야겠다..)
차분함과 여유는 필수다..( 세미나때도 이단님이 강조하셨던 부분이지만.. 막상할려면 안되니..
( 매번 어프로치 할때마다.. 여유를 가지고 느리게 말하는 걸.. 익여야하겠다..)
제가 어프로치 할때마다 참.. 싸가지없게 말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부드럽게 그렇게 이야기는 안되더군요..
외적인거는 못따라가겠지만 위에 두개는 연습하면 가능하겠네요.. 이 두개만으로도 저한테는..
이번세미나 실습.. 후회없습니다.. 다음에 볼때는 정말 여유있는 모습되도록 노력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