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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대한 글은 생략해도 되겠죠?

 

모두 만족하셨으리라 알고 ^^

 

세미나가 끝나고 모두 호프집으로 이동해서 술마시고...

 

그때 저와 동갑내기 친구들과 말도 놓고 형님들과도 친분 쌓고..

 

이래저래 참 훈훈했었져.

 

스팀팩 충전 하고 모두 강남 엔비 입성!

 

저와 같이 플레이 했던 분은 작업술사 형님이셨구요^^

 

클럽이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 어색해 하시는거 같아

 

많은걸 보여드리려 노력했죠 ㅋㅋ

 

솔직히 처음 클럽가면 정신없고 적응 못하고 이런거 당연한데

 

그와중에도 강렬한 아이컨택은 계속 유지하시는 술사형님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비추어졌숩니다..

 

아참!

 

제가 인상적이다 느낀 회원 몇몇분들을 소개하자면..

 

1. 머리 깔끔하게 밀고 오셨던 형님.

 

저와 술사형님 화장실 가는 길에 2층바에서 우연히 봤는데,..

 

꾀나 섹시한 여자 3명이 열정적으로 춤추고 있는 무리 속에서

 

함께 춤을추고 있으시더군요.

 

표정이나 눈빛을 보니 픽업하려는 것같지는 않아보였으나..

 

정말 즐기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습니다.

 

게다가 마지막에 클럽 다들나와서 우리 회원들끼리 술한잔 더하러 가자고 말씀하실때..

 

정말 픽업을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써 너무 괜찮으신 분이라 느꼈져^^( 술 마시고 싶었으나 담날 아침부터 교회가야되서..

담에 한잔해요 형님!^^)

 

그리고 두번째 회원분은.. 저와 동갑내기인 척베스^^

 

참 선한 미소를 띤채 여자들에게 어프로치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근데 스테이지에서는 상당히 하이에나 눈빛으로 돌변했음  ㅋㅋㅋ

 

그리고 저랑도 성격이 무척 잘맞을것 같고...

 

옷입은 스타일도 참 귀여운( 모자가 뽀인트였는듯 ㅋ)

 

조만간 척베스와 함께 달려보고 싶네요. ( 베스야 연락혀 달리자~~^^) 

 

뭐여튼.. 저에게 있어서 어제 클럽게임은 너무 만족하고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에 신나게 땀 뻘뻘흘리며 부비부비도 하고..

 

어제 번호 대량 겟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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