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첨으로 회원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이론강의 흥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좀더 정리를 해야 할것 같네요..
다들 강의에 경청하는 진지함이 사뭇 비장해보이기도 했습니다.
책을 이론적인 측면에서 알차게 편집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독을 통해 함 연구해 봐야겠네요.
클럽에서 이단님의 플레이를 지켜도 봤습니다. 자연스러움이 몸에 베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테이지에서도 대화를 많이 나누시던데.. 전 시끄러워서 들리지도 않을 것 같던데 잘도 대화를 나누시더군요..
무슨 종류의 대화인지 궁굼합니다.
회원여러분들도 지나가다 만나면 반갑더군요.. 특히 욱이님 여러번 스테이지에서 봤네요 ㅎ
끝나고 회원분들과 순대국 잘먹고 아쉽게 먼저 나갔네요..
필드레포트성 내용은 글성격에 안맞는 것 같아 필드레포트에 다시올리겠습니다.
질문: 부비시 대화내용은 어떻한 종류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