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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20:12

8회 세미나 뒷풀이.. 후기(09. 4. 26. 댄서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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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때도 안적고 넘어갔는데 ^^ 이번엔 적게 되네요..

 

일단 재수강이었는데 .. 이번에 듣게 된계기는 역시 4판 의내용과 실습시연이었습니다.

 

세미나에 대해 실망하시는부분도 많으실꺼라 생각되는데..

 

저역시 세미나 처음에는 좀 실망감이 없지않았습니다.

 

이번세미나를 들으면서부터 생각이 든건 중요포인트는 세미나 설명방식이 아닌..

 

마인드셋의 확립입니다. <- 중요하죠..

 

저사실 하나만 알고 가셔도 많은걸 얻어 가신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간단히 4판에 대한 느낌을 말씀드리면.. ^^ 기존3판내용때문에 불미스러운 일때문인지..

 

문제 제기조차 할수없게 이단컨텐츠의 확립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 페이지도 엄청 늘었습니다. ^^

 

3판보다 한200% 업그레이드된 느낌이었고 고유컨텐츠의 확립도 체계를 잘 잡으신듯 합니다.

 

세미나에 대한 느낌은 대충 이정도로 넘어가고  많은 분들이 고대하시던 실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_~

 

 

4시50분정도부터 시작해서 10시 반쯤 세미나 종료후...

 

출격장소인 강비근처로 이동하였습니다.

 

전 따로 차량을 가져와서 회원2분과 함께 이동하고 파킹후  간단히 편의점에서 요기를 때우고

 

강비입장했는데 " 아 사람쩝니다... 남여 비율 7:3"

 

강비는 처음이라 분위기가 익숙하지 않아서 좀 적응하는데 어려웠습니다.

 

계속 회원분들과 이단헌트님을 찾았는데 안보이시더군요 ..

 

알고보니 술집에서 간단히 한잔하신다고 해서.. 또 부리나케 이동했습니다.

 

회원분들과 간단히 통성명하고 ㅋㅋ 픽업에 대한 얘기도 꽃을 피우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옆테이블 보니 Andnd600's 님.. 벌써 다른테이블 합석하셔서 ^^진행하시더군요..

 

한 12시 가까이 된시각 강비로 이동..

 

강비입장해서 고대하면서 이단헌트님을 기다리다가 2번의셋팅후 가방맡기시고...

 

사라지셨습니다.... "바람과함께...." 사람이 너무 많아서 ... 도저히 찾기 힘들더군요...

 

전 이번실습의 목표는 실습의 완벽한 이미지메이킹이었기 때문에 어프로치는 시도 조차 안했습니다.

 

그대신 다른회원분들의 실습하시는거 보면서 ㅋ 리듬좀 타고 그랬네요.

 

한2시간정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선구안 익히고 저희회원말고 다른선수들의 행동패턴도 구경하고..

 

그러다 ㅋ 헌트님 발견 !

 

스테이지 중앙쪽에서 어프로치하시더군요.. 몇가지 중요한점은...

 

자연스러운움직임과 부비 와함께 끊임없이 대화하시더군요 (대화내용은 필레폿에서 기대해봅니다.)

 

스테이지에서 그렇게 하신후 몇번 더 확인했지만.

 

나중에 바에 계시더군요.. 그때 한 4~5분이 함께 보고 계셨죠 이때시각이 대략 4~5시정도..

 

얼핏보기 HB7정도 급 2명이 근처에 있는듯 보였습니다.

 

역시 헌트님 ㅋㅋ 여자들이 가기 싫어하는 IOI를 보내더군요...

 

다른분들은 실습때 직접코칭해주시고 하는것을 기대하고 가신것 같아 실망도 하신듯 한데..

 

전 나름 많은것들을 얻어갔습니다. ^^ 물론 실질적인 #-close 와 K-close 같이 결과는 없어도

 

개인적으로 마인드셋 확립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고 계속 이미지벤치마킹으로 하나하나 체화를 시켜서

 

어느정도 내공이 좀 올랐습니다.

 

아 그리고 바에서 헌트님 보기 직전에 몇분과 함께 옆에 할렘으로 이동했는데...

 

강비와 완전 전치차이였습니다. 부비시도하기엔 너무 여유있고 눈에 띄어서 할렘은 타켓 찍고

 

어프로치하기엔 좋은실습장소 같아보였습니다. 대충 비율 남여 4:6정도 ^^

 

-_-중간에 한바퀴 돌다가 군성님 만났는데 ㅋㅋ 그때 꽐라된 HB한명이 USA남자사람 에게 먼가 당하는느낌으로

 

끌려가더군요.. (내심 보기 안좋았다는.. "저러고 싶을까 하는생각" )

 

다시 강비로 이동해서 남은분들과 조인하고 대충 마무리 하는분위기여서 나와 시간을 보니 6시

 

한분은 나와서 HB6.5정도 #-close하신다고 가셨다가.. 결과는 좀 안좋게된것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간단히 아침식사하러 순대국집 가서 식사하면서 회포 풀고 그러다 전 후반에 먼저나왔습니다.

(차 주차한곳을 가는도중 Andnd600's 님과 또 조우 ㅋ HB한명 데리고 이동하시던데 ^^ 담에 만나면 인사나누고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전 실습 목표자체가 다른분들과 달라서 이렇다 할 결과는 없지만...

 

개인적인 목표달성은 200% 하고 갑니다. ^^

 

또 많은 분들과 친해져서 그 사실 하나가 0순위로 더 좋았던 실습후기였습니다.

 

 

개인적 Point

1. 마인드셋과 내면프레임의 중요성

 - 픽업을 하기전 이게 확립이 안되면 100% 실패합니다. 형성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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