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연장자로써의 영광을 안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이 이단헌트님의 책과 강의내용에 가득히 들어있어서
듣는것만으로도 본전 뽑았다는 생각입니다^^
몇시간을 짧은 쉬는시간 빼고, 그 더운곳에서 세미나을 했지만 어느누구 한사람 조는사람이 없더군요^^
몇가지 테크닉을 전수하지는 않을까 우려도 되었지만, 기우였고 pua의 큰 틀을 마련하는데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동기(?) 님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고 가까운 시간에 우리 함 달려보도록 하자구요!
먼길 오셔서 복음을 전파해주신 이단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 전합니다.
그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