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시작하기전 픽업의 목표와 목적 적으며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잊고있었던 부분과 함께 나 자신에 대해서 잊고 조금도 솔직하고 구체적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반성의 시간이 되었고 토니님께서 지금보다 더 구체적으로 수정해야할 부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강의는 원하는대로 일정한 공식과 짜여진 대본이 없어서 좋았습니다(솔직히 놀랬습니다) 1시간이 초과되는 강의 시간동안 이너가 탄탄해짐과 함께 여자들의 행동에서
우리는 반대로 여자가 우리에게 가볍게 보고 나쁘게 대하는 행동들을 했을때 바보처럼 인식을 못하고있었고 여성을 대하는 그 기준을 확실히 잡고 확실하게 말과 행동을 판단하는 자세를 잡아야 되는것을 확실히 알게된 강의였습니다.
토니님과 본 머티리얼 수강생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