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4일
날씨 좋았다. 추웠지만
일요일 강의 직전 나는 많이 두근거림으로 인해 잠을 설쳤다.
강의 들어가기전 여러 회원들과 만난 후 각각 서로 다른점의 문제점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난 나대로
여러 담소를 나누고 강의를 시작하기 전 나의 생각은
난 기술보다 원리를 더 알아야 된다는 사람으로서 토니님 강의에 접하게 되었다.
토니님이 오신후 강의를 들었다.
토니님의 강의는 그 원리를 파악하고 그안 까지 더 세부적으로 파악해서 우리에게 전달 하시려는 모습을 보았다.
실제적으로 전달을 해주셨고
들으면 들을수록 내 안에서 계속 너가 바껴야되 너가 바껴야되 라는 메세지가 들렸다.
내안에 깊숙히 파고들듯이
바뀌는 순간 기술은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고 생각 됐다.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실전으로 터특 된게 아니라서 확실히 잡아지진 않은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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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님과의 1차 면담때에 난 그때 부터 시작 이였던 것같다
내 자신에 대한 노력을 시작한게, 그때부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게
완성체가 되고 싶다. 그리고 실전도 많이 뗘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니님처럼 수강생에게 전달을 하기 위해선
이론을 확실히 알고 그것을 다 파악한다해도 실전으로 인해 더 단단해져야 생각 됐다.
아직 난 너무 어리다. 나이가 아닌 픽업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배우고 싶다. 가르켜주세요~ 토니님
강의 너무 잘 들었구 한시간 초가되서 10시까지 강의 하시니라 고생하셨습니다.!
빠른기일내에 또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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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터특한 내 깨달음
- 토니님 강의를 들으면 어떻게 보면 진도가 조금 느릴 수도 있겠지만,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는 몬가 잘못해서
내가 다시 첨부터 스타트선에서 갈필요가 없는 그런 강의다. 옳은길을 가게 해주는 강의다.
- 토니님을 만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겐 도움이 된다. 모든 강사분들을 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 머리 깨질거다. 그만큼 많은 지식을 전수해주신다. 남은건 우리가 해야 할 몫. 우리가 달려야 할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