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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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님과의 만남의 글을 쓰기전에 만남후에 생긴일들을 먼저 적고 가는데 글 읽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저에게 생긴일은 수많은 눈빛ioi 와 여성분의 간접어프로치 가 들어왔습니다.
 
 
○ 토니님과의 첫만남
 
토니님과 처음 만나는 날이다 보니  이상형을 만나는 것처럼 들뜬 마음에
꽃단장을 하고 신림에서 만났습니다.
 
 
 
일하다 오셔서 수수한 모습에 서로 인사를 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상담내용은 간단하게 이렇습니다.
 
 1. 본질적인 라이프 생활(본업)을 픽업때문에 놓치지 마라.
 2. 제가 원하는 여성을 좀더 세부적으로 확립해라.
 3. 앞으로의 숙제 (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횟수로 이렇게 연습해라 정해주신다는게)
 4. 1차, 2차, 3차, 4차 진행방향
 5. 바디랭귀지에 대해 저에게 맞는 롤 모델을 정해주시는거!( 이부분이 전 정말 제일 좋았습니다.)
 6. 지금 현재 표정의 간단한 피드백( 이 피드백이 저위의 2개의 결과를 나오게 한것입니다.)
 
 
○  면담 후기
 
무의식적으로 픽업을 본업보다 더 행동하고 열심히 할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통해 저의 바디랭귀지를 고치려 했구요
 
토니님은 우선 내가 바껴야 된다구 하셨습니다.
여자를 통해 바뀌는게 아니라 나 스스로 온전히 바껴야 된다는 것을요
 
여자를 통해 바뀐다는 것은 매우 불안전 하다고 했습니다.
여자가 원하는 선호체계는 정말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착한남자, 터프한남자, 배려있는 남자, 등 선호체계가 다르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좀더 본업,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발전한다면 진짜 이게 행복한게 아닐까?
내 스스로 정말 정말 행복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 사랑하는 여성이 옆에 있다면? 상상만해도 행복잉
 
많은걸 깨닫게 해주셨조. 심리적만족감에 나태해지지 않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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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금 현재 표정의 간단한 피드백
 
위에 제목 2가지 저에게 해주신 피드백은 토니님이 너무 무표정이다.  흥미로운 표정이 없고, 웃지 않는다는
 피드백이 였습니다.(물론 더 세부적인 설명은 길어서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그래서 토니님과의 얘기중에 그럴려고 노력하고 집에가는 내내 가벼운 미소에 그 개념을 계속 이해하면서 갔습니다.
버스를 타기전에도 여성이 바라봄을 느꼈고 수많은 눈빛교환이 일어났습니다.
 
낮선기분이였조. 당황도 많이 했구요. 이런경우가 드물었으니깐요.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 한 여성이 있었고, 저는 그러려니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생각을 하면서 밖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대 그 여성이 내리기전 고개를 돌리고 질문을 했습니다.
 xxx 백화점이 여기 맞나요?  그백화점은 바로 버스 앞을보면 바로 큰건물 보이는데도 말입니다.
 
저는 또 당황했습니다. 당황만하내요 오늘 ㅎ 기분좋은 당황
여성이 이렇게 말을 건것도 처음이여서   당황한 나머지 대답만 해주고 그녀는 내렸습니다.
 
엄청 아쉬운 부분이였조. 길을 잘 모르시나봐요? 제가 지리를 잘아는데 찾다가 모르시면  물어보세요.
하고 번호를 물어봤을 수도 있었는데 말이조.
 
 
마무리로
* 저희같은 AFC 에겐 차갑고 어려운 선생님보단 토니님 처럼
제자를 생각해주시고 친근한 스승이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잘못생각할땐 올바른길을 인도해주시는 모습도요.
오늘 면담 기분 좋은 면담이었습니다. 깨달은게 많구요.
2시간 면담 값비싼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