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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재미를 위하여 경어체 생략,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날씨가 좋은 주말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날씨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시원한 날씨를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셔도 저처럼 콜록콜록 감기걸리시진 마시길..^^

 

 

 

 

 

 

 

 

 

 

 

 

"

한 여자와의 사랑만을 바라는 남자의 치명적 매력

순진남 세븐이 드림.

 

 

 

 

 

 

 

 

 

 

 

 

 

 

 

순진남의 진화 : 2011년 1월

-오랜만에 F-close가 아닌 필레네요,후에 설명하겠지만 담겨져있는 의미가 많은 필레니 재밌게보세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와 클럽에 가기로 한 날이였다.여느때처럼 필드를 '강남/홍대' 둘중 어딜가냐를 놓고 싸우던 우리는 결국 홍대를 가게 되었다.물론 나는 강남이 우리집하고 가까우니 강남에 가자고 우겼지만 친구놈의 삐짐신공으로 홍대를 갔다. 11시 반.이른 시간도 아니고 늦은 시간도 아닌 정말 적절한 시간에 도착하여 엔비라는 클럽을 향해 걸어갔다.

 

'아 ㅅㅂ 왜 이렇게 덥노?'라는 말을 처음 꺼냈다.그 만큼 클럽 안은 너무 더웠고 춤추며 스캔좀 할겸해서 스테이지 안으로 들어갔다.큰 키로 피코킹을 하려 친구와 나는 깔창을 넣어서 평균 키를 높였는데 피코킹은 커녕 홍대 엔비의 특성에 알맞게 잘 낑겨서 놀고 있었다.그렇게 놀다가 이건 정말아니다 싶어 2층으로 올라가 몇번의 어프로치 후 클럽을 나갔다.그 중에는 바에있는 혼자있는 30대 초반의 여자도 있었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어프로치를 시켜서 갔다가 당간이 너무나와 당황스러웠지만..그녀의 같이나가자는 알수 없는 바디랭귀지를 무시한채 도망치다 싶이한 일도 있었다.

 

다이어리에 잠깐 세븐의 클럽 어프로치와 대화스타일를 설명하자면,나는 일부러 장난을 많이 친다.이는 정중한 어프로치,캐쥬얼 토크식 어프로치 등등 많이 써본 나에게 가장 맞는 색깔이라고 여겨서다.또, HB에게 주로 듣는말은 'ㅋㅋㅋㅋ죽어ㅋㅋ'식의 반응이다.다른이들의 말로는 '마치 알고지내던 사람들'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다시 돌아와서,클럽에서 나온 우리는 다시는 홍대 엔비를 오지 말기로 결심하며 로드를 하기로 한다.강남급 하이어드 건은 아니지만 홍대에서는 보기 어려운 외모에 170의 키.그리고 가만히 서있어도 주목받는 아우라의 그녀들이 우리앞에 있었다.친구에게 어프로치를 시키니 못하겠다고 한다.그래서 내가 갔다.어프로치 후 관심을 받고 친구 소개를 하려 하는데 어프로치 하기전에 그녀들한테 들이댔던 외국인들이 4명이서 열씸히 다시 들이댄다..원숭이들의 들이댐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더 이상 시간을 지채하면 안될 것 같아서 간단하게 외국인 어깨에 손을 올리며 '딴데 가라'라는 손짓으로 상황통제를 하려고 했다.허나 시비가 붙었고 나도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이 아니라 기 싸움 몇번 후 끝이 났다.그 와중에 그녀들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으나 한 고급 세단의 차에 탄 커플이 와서 아는척을 했다.소셜이었다.나는 소셜을 건드리기도 싫고 화도 나있는 상태여서 친구의 제안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다.

 

놀이터에서 10분간 쉬며 적당히 화를 식히고나서 지나가는 괜찮은 팀에 친구에게 어프로치를 보냈고 하이에너지에 걸맞게 관심을 쭉받으며 메이드를 잡았다.그렇게 이동하는데 갑자기 몸매가 정말 좋은 그녀가 내옆에 와서 '이름이 뭐에요?'라는 말을 건냈다.누가봐도 이것은 관심이여서 나도 잘 조절하다가 그날은 로우에너지로 일관하였고 게임은 서로의 팟과 키스하기까지 하나의 흐트러짐없이 잘 진행 되었다.단지 친구가 그의 팟을 마음에 안들어 하는 것을 빼고는..

 

친구의 팟은 꽤나 열정적이었다.내 친구에게 뽀뽀해달라 키스해달라는 애교를 부리며 관심을 주고 있었고 친구는 적당히 해주며 수위가 높은 것은 '넌 아직 애기라서 안되'라는 반응으로 피해갔다.그 자리를 마무리하고 친구랑 얘기하러 화장실에 갔다가 자기 팟이 맘에 안든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자리를 정리하려 나가려는데 문이 안열린다..그 상태로 10분간 갇혀있었다.하도 안열려서 문고리를 발로 뿌시려고 했는데 이게 더 시간을 지체하게 했다.뭐 아무튼 그 상황동안 여자들은 밖에서 기다렸고 미안해서라도 팟과 같이있고 싶었으나 효율성을 위해서 계산을 한 뒤 상황정리 후 친구와 한잔하고나서 친구네집에서 잤다.

 

반년이라는 시간동안 여러 필드를 같이 많이 다닌 친구인데 군대가는 것 때문에 친구랑 저랑 상의 후 'F-close'보단 그동안 못했던 우리끼리의 우정의 한잔을 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같이 새가되면서도 좋아본적은 처음같네요^^

 

 

 

 

 

 

못생김과 자신감

 

 내 첫칼럼에 못생김에 대해 적어났기 때문에 저와꾸의 일반적인 얘기는 하지 않겠다.대신에 못생김과 자신감을 비교해가며 설명하겠다.이는 분명 읽는 순간 전 글을 읽음으로써 이해했던 것보다는 더 명확하게 못생김에 대해 자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잘 생기면 좋다는 것이다.하지만 나는 분명히 말했듯이 ─순진남─에서는 진심어필로 못생김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또한, 자신감으로 와꾸를 커버할 수 있다.독자들이여 자신감을 가져라!그럼으로써 당신이 '잘 생겨 보일 수 있다.또, 이 글을 읽는 잘생긴 사람들은 이렇게 이해를 해라 ─순진남─이 당신에게 맞지 않는 것이 아니다.단지,'잘 생기면 자신감을 많이 사용 하지 않아도 좋다.'

 

 

 

참조 : "네츄럴을 넘어서다 ─순진남─"

 

참조 필레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세븐 " 아ㅋㅋ너네 두명은 왜맨날 같이걸리냐 ~"

(여자애들 2명이 우연찮게 걸렸다)

세븐 " 너네  못 마시니깐 내가 한명한테는 면제권을 주지ㅡ훗!"

HB1,2 " 아 됐어~"   

세븐 " 자 그럼시작한다! "

(됐다라면서 집중하는 이 반응은 뭐고)

세븐 " 넌센스 퀴즈인데 , 남편이랑 안경쓴사람이랑 공통점이 뭐게? "

( 여러 답이 난무했다..그중 가장 어이없던 답변은 '발냄새가 난다'였다..물론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 )

세븐 " ㅋㅋ그냥 둘다 마셔라 기회를 줘도 못하네 "

         "  답은 벗으면 더듬는다임 "

HB " ??? "

HB " 아..ㅋㅋㅋㅋㅋ너뭐냐 갑자기ㅋㅋㅋㅋ "

세븐 " ( ? )응?ㅎㅎ "

 

 

(담배를 다피고는)

HB " 내 핸드폰 어딨어~? "

세븐 "어~쓰고 백에 넣어놨어 "

[정말 능구렁이같지 않은가!??쓰는 나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쓰고있다.미안하다..졸려서 눈물이나는것 같다.]

HB " (피식ㅋ) "

세븐 " (사람들을 보며 살며시 미소) "

 

 

세븐 " 아ㅎㅎ춥다.이제 집에들어가야지? "

HB " 응!ㅎㅎ "

세븐 " 영화는 어땟어? "

HB " 사실 졸았어ㅋㅋ"

세븐 " ㅋㅋ나도 "

 

우리 둘의 상태나 그녀가 하는 행동을 봐서는 일단은 서로 더 있고싶은 상태과 확실했고 이를 발판삼아 데려다 주는길에 막무가내로 술집에 들어갔다.

 

HB " 모야ㅋㅋㅋ모하는거야 너지금 "

세븐 " 그러게ㅋㅋ "

(따라올거면서 말은 진짜 많다 이래서 여자는--)

세븐 " 뭐먹을까? "

HB " ㅋㅋㅋ진짜넌참ㅋㅋ "

세븐 " 뭐ㅋㅋㅋ"

 

글을 읽는 회원분들에게 약간은 미안하다.다른 이들과 달리 명분주기나 포싱을 잘 하지 않는 나로써는 대화내용을 적어 놓고도 '이건 포싱그리고 DHV를 한것이죠'라고 할 수 없으니 말이다..뭐 그래도 구렁이 담넘어가듯 했던 내 말은 전해진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v

 

일대일 애프터를 술집에서 할꺼면 혹자가 그러던데 룸식술집이 최고라고 들었던 적이 있다.근데 나는 멍청한가보다..그 말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뻥~뚫려있는 술집에 앉아서 애프터를 진행하다니..음악소리도 약간은 시끄러운 술집이였다.뭐 어찌됬던 간에 자연스럽게 HB에게 뭐 좋아하냐를 물은 후,오뎅탕을 시켰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나는 술집에가면 오뎅탕만 시킨다ㅋㅋㅋ(너무좋아서'ㅋ'하나 더붙임)

 

뭐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오뎅탕과 내가 좋아하는 그녀와 같이 있으니 기분이 좋았다.중간에 영화얘기를 조금씩 했는데 할때마다 부정적인 바이브가 나왔는데 이건 정말 영화가 쓰레기였음을 증명하는듯 했다.물론 영화얘기는 조금 한 뒤 안했지만 나와 하는 얘기는 정말 신선한 얘기로 가득했다.그렇게 얘기하다가 학창시절 얘기가 나왔는데 그녀는 여자친구들과의 관계에 약간 자신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나는 이것을 캐취 후 감정적인 얘기를 시작했다.물론 이 얘기로 감정적인 얘기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이 얘기로 인해서 보통보다 더욱 더 감정적이게 되었다.

 

이렇게 나의 하루는 저 물어갔고 일어나보니 나를 꼭 껴앉고 새곤새곤 자고있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근데 나는 별로 졸렵지 않았으므로 흔들어서 깨웠다.

 

세븐 " 할 말있어."

HB " 우웅..뭔데? "

세븐 " 나 똥마려 " (개그임;)

HB " ( 피식 )으음~~~뭐할거야? "

세븐 " 일단 나가자, 배고프다 "

 

나가서 밥먹기는 뭐해서 택시태워서 집에 보냈고,그 날 이후로 애틋하게 연락을 더 하나 싶었는데 내가 여자친구가 있는 관계로 연락을 더 이상 하지 말자고 했다.

 

 

 

 

 

 

참조 : 다시보는 내츄럴의 진화 

 

순진남의 진화 : 2011년 1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와 클럽에 가기로 한 날이였다.여느때처럼 필드를 '강남/홍대' 둘중 어딜가냐를 놓고 싸우던 우리는 결국 홍대를 가게 되었다.물론 나는 강남이 우리집하고 가까우니 강남에 가자고 우겼지만 친구놈의 삐짐신공으로 홍대를 갔다. 11시 반.이른 시간도 아니고 늦은 시간도 아닌 정말 적절한 시간에 도착하여 엔비라는 클럽을 향해 걸어갔다.

 

'아 ㅅㅂ 왜 이렇게 덥노?'라는 말을 처음 꺼냈다.그 만큼 클럽 안은 너무 더웠고 춤추며 스캔좀 할겸해서 스테이지 안으로 들어갔다.큰 키로 피코킹을 하려 친구와 나는 깔창을 넣어서 평균 키를 높였는데 피코킹은 커녕 홍대 엔비의 특성에 알맞게 잘 낑겨서 놀고 있었다.그렇게 놀다가 이건 정말아니다 싶어 2층으로 올라가 몇번의 어프로치 후 클럽을 나갔다.그 중에는 바에있는 혼자있는 30대 초반의 여자도 있었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어프로치를 시켜서 갔다가 당간이 너무나와 당황스러웠지만..그녀의 같이나가자는 알수 없는 바디랭귀지를 무시한채 도망치다 싶이한 일도 있었다.

 

다이어리에 잠깐 세븐의 클럽 어프로치를 설명하자면,나는 일부러 장난을 많이 친다.이는 정중한 어프로치,캐쥬얼 토크식 어프로치 등등 많이 써본 나에게 가장 맞는 색깔이라고 여겨서인데 HB에게 주로 듣는말은 'ㅋㅋㅋㅋ죽어ㅋㅋ'의 반응이다.다른이들의 말로는 '마치 알고지내던 사람들'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다시 돌아와서,클럽에서 나온 우리는 다시는 홍대 엔비를 오지 말기로 결심하며 로드를 하기로 한다.강남급 하이어드 건은 아니지만 홍대에서는 보기 어려운 외모에 170의 키.그리고 가만히 서있어도 주목받는 아우라의 그녀들이 우리앞에 있었다.친구에게 어프로치를 시키니 못하겠다고 한다.그래서 내가 갔다.어프로치 후 관심을 받고 친구 소개를 하려 하는데 어프로치 하기전에 그녀들한테 들이댔던 외국인들이 4명이서 열씸히 다시 들이댄다..원숭이들의 들이댐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더 이상 시간을 지채하면 안될 것 같아서 간단하게 외국인 어깨에 손을 올리며 '딴데 가라'라는 손짓으로 상황통제를 하려고 했다.허나 시비가 붙었고 나도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이 아니라 기 싸움 몇번 후 끝이 났다.그 와중에 그녀들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으나 한 고급 세단의 차에 탄 커플이 와서 아는척을 했다.소셜이었다.나는 소셜을 건드리기도 싫고 화도 나있는 상태여서 친구의 제안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다.

 

놀이터에서 10분간 쉬며 적당히 화를 식히고나서 지나가는 괜찮은 팀에 친구에게 어프로치를 보냈고 하이에너지에 걸맞게 관심을 쭉받으며 메이드를 잡았다.그렇게 이동하는데 갑자기 몸매가 정말 좋은 그녀가 내옆에 와서 '이름이 뭐에요?'라는 말을 건냈다.누가봐도 이것은 관심이여서 나도 잘 조절하다가 그날은 로우에너지로 일관하였고 게임은 서로의 팟과 키스하기까지 하나의 흐트러짐없이 잘 진행 되었다.단지 친구가 그의 팟을 마음에 안들어 하는 것을 빼고는..

 

친구의 팟은 꽤나 열정적이었다.내 친구에게 뽀뽀해달라 키스해달라는 애교를 부리며 관심을 주고 있었고 친구는 적당히 해주며 수위가 높은 것은 '넌 아직 애기라서 안되'라는 반응으로 피해갔다.그 자리를 마무리하고 친구랑 얘기하러 화장실에 갔다가 자기 팟이 맘에 안든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자리를 정리하려 나가려는데 문이 안열린다..그 상태로 10분간 갇혀있었다.하도 안열려서 문고리를 발로 뿌시려고(^^;) 했는데 이게 더 시간을 지체하게 했다.뭐 아무튼 그 상황동안 여자들은 밖에서 기다렸고 미안해서라도 팟과 같이있고 싶었으나 효율성을 위해서 계산을 한 뒤 상황정리 후 친구와 한잔하고나서 친구네집에서 잤다.

 

 

 

 

 이번 칼럼은 글이 짧으므로 독자들에게 한가지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하지만 날 사랑하는 독자들은 이해를 해줬으면 한다.

자신감이라고 하는 것은 비언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컨텐츠화해서 설명하기가 어렵다.또한 나는 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진실된 글을 보여주고싶지 거짓된 글을 보여주기 싫다.이러한 두가지 이유 때문에 글이 다소 짧을 수 있다.

 

 

 

허나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내가 곧 여러분에게 모습을 비추겠다.

기대해도 좋다,아니 기대해라.

(이말이 뭔뜻인지는 다들 아시겠죠^^ㅎ,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
    가릿 2011.09.29 04:33
    야밤에선댓글
    세븐님필레는출력해서 두고두고읽습니다~~~~~전혀다른패러다임이라는생각이들어서요!
    제가순진남에가까운것같기도하구요~
  • ?
    댄디 2011.10.11 19:01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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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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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10.11 19:01
    차드님 고마워요~
  • ?
    쯔보 2011.09.29 09:04
    역시 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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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10.11 19:01
    쯔보님 보고싶어여~
  • ?
    RST COMIS 2011.09.29 12:21
    ^^ 무언가~ 고수의 느낌인 듯 하면서 아닌 듯 하면서도..분명 고수가 맞는데;;;극강 내츄럴인가요?..ㅎㅎ;;
    좋은필레 잘 읽고 갑니다~^^
  • ?
    댄디 2011.10.11 19:02
    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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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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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10.11 19:02
    뭐 맨날보면서 왜그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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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daz 2011.09.29 15:38
    멋잇네요 세븐님

    순진한 컨셉이지만 여유가 느껴지네요
  • ?
    댄디 2011.10.11 19:02
    브레이브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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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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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디 2011.10.11 19:02
    클라우스님두 고마워요^-^
  • ?
    Alpha K 2011.10.01 14:22
    진짜 이거 쓰느라고 오래걸린 이유를 알겠당 ㅋ

    세븐 최고 ㅋㅋ 순진한양의 탈을쓴 세븐 ㅋㅋㅋ
  • ?
    댄디 2011.10.11 19:03
    헉ㅋ들켯당
  • ?
    the B 2011.10.02 20:05
    It's 7 !!
  • ?
    댄디 2011.10.11 19:03
    hi
  • ?
    불타는쭈꾸미 2011.10.07 00:58
    잘보고있어요 ㅎ
  • ?
    댄디 2011.10.11 19:0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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