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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어를 생략한 어투로 강력하게 저의 생각을 전달하겠습니다.이렇게라도 전달을 꼭 해드리고 싶은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칼럼은 단순히 "순진남"을 벗어나 픽업에서의 '매력이란?'에 대해서 쓰겠습니다.사람들에게 기존의 "순진남"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설명되기 전에 픽업의 기반인 'Mystery Method-M3 model'로 설명을 추가하니 참고바랍니다^^

 

 

 

 

 

 

 

 

 

왜 되는가?

 

 작성자는 첫 소제목부터 '왜 되는가?'를 넣었다.왜 그런지 아는가? -다소 눈치가 없는 사람에게 힌트를 주자면,이것이 이번 칼럼에서 다룰 매우 중요한 물음이기 때문이다.다들 답을 알건 모르건 한번 추측을 해보길 바란다.자! 다들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렸는가? 이제 이에 대한 해답은 그림으로 이해해 보자.

 

 

 

 

 

 

 

 

 

 

 

 

 

 

 

 

 

 

 

1 Man To Female

─남자에 대한 여자의 관심이 첫 순위다. 

 

 만약 2가 먼저 위치한다고 가정하고 너의 관심을 먼저 주게 되면,우리가 흔히 말하는 AFC들과 다를게 없고 차별화라는 1->2가 되었을때 그녀가 너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전혀 이루어질 수 없게 된다.이는 매우 중요하며 미스터리 메쏘드에서 A-C-S구도에서 나오는 가장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이다. 주의하자! 초보들은 1과정을 정확하게 해본 적이 없으므로 카페상 나오는 'Forcing이나 따른 기술들로 관심을 받는 것인가?' 착각할 수 있는데,이는 게임을 망치는 주요 원인이다. 1을 하는 방법은 다음 소제목에서 설명을 하겠으니 이제 글의 흐름을 따라 2를 읽어보자.

 

2 Female to Man

─만약 당신이 여자를 클로징하기를 바란다면,1이후 여자에 대한 남자의 관심이 있어야 한다.

 

 당신이 홍대/강남/ 등 그녀들을 만나서 게임을 뛰러 나갔을 때 어프로치를 하고,1의 절차를 밟은 다음에 해야 할 행동은 2이다.우리가 2를 하고 나서 해야하는 행동은 다음과 같다.CT를 건다.아니면 흘리기를 등을 이용하여 관심을 더욱 증폭시킨다.결국 클로징을 위해서 2의 과정을 밟는 것이지만말이다.왜 CT또는 흘리기등을 이용하여 관심을 증폭시키는 지도 다음 소제목에서 설명을 하겠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1이 선행 되어야하고 2이 다음으로 이루어져야 우리가말하는 이쁜 여자를 클로징할 수 있다.픽업을 접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인 2 ->1은 앞으로 절대 지양하도록 하자.매우 간단하면서도 하기 어려운 구도이니 천천히 생각해보고 다음 소제목을 읽기를 바란다.

 

 

 

Be the Being person.이제 되어보자

 

 '이는 순진남이 되면 다 된다.'라는...마치 빅대디님이 '저 못해요'라고 말씀하실 때처럼 할 말없게 만들지는 않겠다.'컨텐츠 홍보는 하지 않겠다.'와 '좀 웃으면서 보자'라는 뜻이다.정말 정확히 설명할테니 두눈 똑바로뜨고 보자!

 

핵심은 DHV에 달려있다.그리고 이것은 '어트랙션을 작용시킨다.'와 일맥상통한 말이다.DHV를 하는 방법은 수두룩하다.결국 너의 가치를 상대방보다 높이는 것이지만 이해가 쉽게 되도록 설명하자면

 

3 Subtext를 활용하여 가치를 높여라.

─ 글이 길어질 수 있으니 짧은 예를들어 설명하겠다.

 

언어적

 

( 캐쥬얼토크,여러 얘기 중 )

세븐 : " 참 재밌네,그럼 너는 뭘 좋아하는거야? "

HB   : " 나는 돈버는거하고 나 꾸미는거^^"

세븐 : " 솔직하군^^근데, 일전에 내가 사람상대하는 일을 해보면서 안건데

           성공한 사람들이 나한테 꼭 하는말이 있더라..'돈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게 아니란다'라는 말 "

( 블라블라~ )

 

4 관찰을 하는게 아니라 관찰되어라.

─ 이것 또한 말보다 예를들어 설명하겠다.

 

건강

 

 건강에 대한 DHV는 절대적으로 비언어적이여야 한다.되도록이면 관찰되는게 가장 좋고,관찰이 되지 않는다면 의도치 않게 보임으로써 관찰을 하게 만들어야한다.나는 건강을 위해 매우 열씸히 헬스를 하드 트레이닝 하는 중이고 만약 필드에서 나를 본다면 당신은 느낄 수 있다.내몸이 무진장 건강하다는 것을.그리고 나는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몸이 이쁘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관찰된다는 뜻이다.)

 

자신감

 

 자신감에 대한 DHV또한 비언어적일수록 좋다.행동하나하나에 자신감에 차있어야 하고,겸손할수록 빛을 발한다.첫 칼럼에 나와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다른것들

 

 고급스러움,인기있음과 같이 가치가 높아지는 것들은 대부분 관찰되어져서 작용된다. 인기있음은 3을 통해서도 가능하나 관찰되어 작용되는 것이 몇배의 힘을 발하니 건강,자신감의 내용을 보고 참고 하도록하자.

 

 

 

 

순응도를 높이고 클로징을 하자. (5)

 

 막상 2에 해당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주기를 해보려하니, '그냥 주면 되는 것인가?','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쉽게 생각해보자. Mestery Method의 그림을 가져와 보도록 하겠다.

 

 

 

 

 

 

 

 

 

 

 

 

 

 남자에 해당하는 부분이 파란색,여자에 해당하는 부분이 분홍색이다.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Intermittent IOI'라는 '남성으로부터 여자에 대한 IOI'를 주는 것인데,이는 '자격부여,호감선언및 여러가지'등으로 설명이 된다.1의 과정인 '여성으로부터 남성에 대한 관심'이 될때 CT를 걸고 순응하게 만든다음 '넌 나의 말을 잘 따라주는 점이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어.'라는식의 보상식 간헐적인 2를 실행하는 것이다.

 

설명에서 간헐적인 IOD를 주라고 설명되어 있는데,IOD를 주라는 말이 아니라 주었던 IOI를 '조금만 더 잘따르면 더 좋아할텐데 아쉽네..'라는 식으로 회귀시키라는 말이다.

 

 

 

 

 

 

 

 

 

 

 

 

 

 

 

 

 

 

 

 

───────────────────── 순진남의 어트랙션 작용하기 ──────────────────────

유료 컨텐츠

 The Progressive Cotents

(진보된 정보)

 

 

 

 

 

 

 

 

 

 

 

 

 

 

 

 

 

 

 

 

 앞으로 나는 순진남에 대해서 바라본 1~4를 설명할 것이다.순진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읽지 않아도 좋다.뭐,절대 이루어 질 수 없는 얘기겠지만^^!

 

 

순서상 1부터 설명했으나 사실상 1이 되기 위해서는 3,4에 위치한 DHV되는 것이 옳다.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3,4의  방법은 같다.허나, 느낌이 다르다.'라는 것이다.위에서 일반적인3,4과 비교하며 읽어 보길 바란다.예를 들면

 

세븐 : " 넌 어떤 남자를 좋아해? "

HB   : " 난 박해일같은 사람이 너무 좋아 "

세븐 : " 머고 나하고는 전혀 다르네 "

HB   : " 아니야ㅋ너도 느낌있어 , 근데 아직은 모르겠어

           너는?"

세븐 : " 나는 존나 이쁜여자 " (웃기게^^;)

HB   : " ㅋㅋㅋㅋㅋㅋ "

세븐 : " 장난이구 ~ , ( DHV멘트 )

 

전체적인 흐름을 봤을 때 느낌만 다르고 DHV하는 방법은 똑같다.중요한 것은 잘난 척하지 않는 것으로 비추어 지는 것인데 보면 알겠지만 자연스러운 흐름에서 흘러나오는 순진남에게서는 잘난척이란 절대 보여질 수 없다.

 

 

 

 

 이제 중요한 1과 2가 남았다.사실상 나는 '1여자->남자,그다음 2남자->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이유에서 순진남 컨셉을 만들었고,이는 가장 많이 활용 되었다.내가 여태까지 다룬 내용과는 전혀 다르지만 사실상 가장 중요한 얘기이니 집중해서 보자.

 

관심이라는 것 - 일반적인 관심 , 이성으로서 관심

 

-순진남의 관점에서 바라본 픽업-에 대해선 후에 유료 컨텐츠(세미나)로 비추어질 예정이긴 하지만 이번 글로써 최초로 어떠한 강의를 선보일 것인지 공개한 것이다.정말 많이 생각하다가,

내 프리미엄급 정보만 모아놓은 픽업노트 안 -순진남의 관점-에서 글에 해당하는 부분인 어트랙션 부분의 앞 부분 조금을 가져왔다.일단은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축복 받은 것이다.그 이유는 전에 나의 글들이 않 좋은 글은 아니지만 유료 컨텐츠적인 면을 드러내지 않았고 지금에서야 한 부분을 완벽히 드러낸 것이기 때문이다.자 시작해보자.

 

 

 보통 사람이라면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알겠지만 사회 생활 내에서 대화 중 '세븐은 추석에 어디 갔다왔어?'라는 말은 관심의 표현이 아니다.그저 일상 생활에서의 묻는 말이다.이 일상 생활의 대화에서 관심에 초점을 맞춰보자.이런 말을 주고 받는 여자는 당신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느낄 것인가?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이다.이 느낌을 빌려 순진남 컨셉을 설명하자면 당신하고 얘기를 하고 있는 그녀는 대화를 도중 내가 질문을 하거나 칭찬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관심으로 느낄 것이다.반드시

 

글 초반부에 말했듯이 'AFC,픽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그리고 '픽업을 어느정도하는 사람'또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여자로부터 관심이 많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이 되지 않음)2를 한다는 것이다.하지만, 순수남의 게임에서는 이성적인 대화와 이성적인 칭찬도 일반적으로 쉽게 IOI로 비추어지지 않기 때문에 게임을 풀어 나가기가 용이하다 것이다.

 

쉽게 말해서,당신은 조금 미숙하더라도 정상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정상적인 구도 하에서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DHV가 됨 -> IOI를 받음 -> 흘리면서(5) IOI를 증폭시킴 -> 자격부여등으로 IOI를 줌 -> 클로징을 함.

이 얼마나 쉬운가..?이렇게 진행만 잘 하면서 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새가 되는 것'일 것이다.

괜히 DHV안됬는네 Forcing하고 어트랙션과정이 되지 않아서 IOI안나오는데 CT걸고,IOD준다고 나 또한 IOD주고 이런 것만 하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클로징을 할 수 있다.

 

 

 

 

 

 

 

 

 

 

 

 

 

 

 

 

 

자 독자들이여..이제 알겠는가?순진남이 이렇게 게임이 잘 풀리는지..그리고 글의 흐름상 순진남의 (5)부분에서 'CT과정이 아니라 왜 흘리기인가?'라고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데 대답을 드리자면,감히 '유료 컨텐츠'라 할만큼 설명이 완벽면서 이해가 가장 잘 될 것이다.허나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글의 목적이 불분명해지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설명하겠다.

 

요즘 제 글이 인기가 있어서 제 콧대가 높아졌는지 글을 지루하게써서 죄송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이 은연중 떠오르더 군요.그래서,지루하게 썼던 글을 바로 삭제한 후 어떻게 작성을 해야 회원분 들에게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다가 결국 컨텐츠를 풀어  '수학의 정석'과 같은 퀄리티 높은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재미 있으셧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를 표합니다.

이런 글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곧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
    정도 2011.09.25 23:36
    추천.
  • ?
    댄디 2011.09.26 22:08
    ^^!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댄디 2011.09.26 22:08
    귀녀님 댓글 고마워요^^*
  • ?
    Renovatio 2011.09.25 23:53
    와우! 잘보고갑니다
  • ?
    댄디 2011.09.26 22:09
    고마워요ㅎㅎ
  • ?
    미스터리매력 2011.09.25 23:53
    벼는 익을수록 맛있는 쌀을 제공한다! - 순진남 미스터리매력
  • ?
    미스터리매력 2011.09.25 23:54
    추천입니다!
  • ?
    댄디 2011.09.26 22:09
    감사합니다
    오늘 힘든일이 있었는데 힘이되네요!
  • ?
    댄디 2011.09.26 02:51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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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댄디 2011.09.26 22:10
    ^^ 정독하세요!!
    요즘 열심히 활동하시네요ㅎ
  • ?
    릭슨 2011.09.26 09:26
    좋은글입니다.
  • ?
    댄디 2011.09.26 22:10
    조..좋은 답변이네요
  • ?
    호나우딩 2011.09.26 09:32
    잘보고 갑니다^^
  • ?
    댄디 2011.09.26 22:10
    ^^좋은하루되세요
  • ?
    Habit 2011.09.26 09:49
    커억
    ... 추천 꽝
  • ?
    댄디 2011.09.26 22:11
    재미는 있으셧나요?
  • ?
    나이퀼 2011.09.26 17:00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세븐님^^
    아주 높은퀄리티의 메소드를 만들어나가시는거같네요. 앞으로의 진보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역시나... 사랑합니다
  • ?
    댄디 2011.09.26 22:12
    ^^ 뵌지도 반년이 넘었는데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시고 오프라인에서 뵈면 우리 인사해요ㅎ
  • ?
    야미 2011.09.26 18:46
    정말좋은 글입니다 세븐님^^ 몇번이고 계속 읽어야겠네요ㅎ
  • ?
    댄디 2011.09.26 22:12
    너무 어렵게
  • ?
    몽숭이 2011.09.26 20:05
    세븐님. 이글은 5번째 읽고 있습니다.
    王정독
  • ?
    댄디 2011.09.26 22:13
    10번 읽으면 1:1코칭
    보조 : 데모닉L형님
  • ?
    홈런새 2011.09.28 22:56
    11번 읽었습니다. 쿨럭...
  • ?
    키드 2011.09.26 21:22
    잘보고갑니다:D
  • ?
    댄디 2011.09.26 22:13
    :<>
    감사합니다!
  • ?
    Jazz 2011.09.27 02:07
    이럴수가..여태까지 잘되었던 플레이들이..이런것들이였구나..

    여러분 이글은 진리입니다..
  • ?
    댄디 2011.09.27 02:38
    저보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과찬이십니다 ^^;
  • ?
    고양이 2011.09.27 05:14
    요즘 공부하느라 못
  • ?
    댄디 2011.09.27 21:32
    공부열심히하세요
    돼지국밥먹고싶다니깐요!ㅋㅋ
  • ?
    쯔보 2011.09.27 13:31
    역시 세븐 당신의 메쏘드를 적용해
  • ?
    댄디 2011.09.27 21:32
    쯔보님은 원래 구루임.
    이것은 진실
  • ?
    BeSexy 2011.09.27 14:32
    글로 명쾌하게 설명되기 어려운 부분들을
    요점만, 그리고 간결하게 정리하신 점 멋지네요.
    스스로의 이너게임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 ?
    댄디 2011.09.27 21:33
    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격이네요!감사해요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댄디 2011.09.27 21:34
    마하님은 잘생겨서 싫습니다,흥칫뿡
    이것 또한 진실임.
  • ?
    폭풍 2011.09.27 21:42
    좋은 글인데 뭔가 좀 어렵네요 여러번 읽어봐야될듯 ㅎㅎ
  • ?
    2011.09.28 16:13
    좋은글 잘읽었씁니다 ^^
    큰틀은 이해가가는데 아직 은 어렵네요ㅎ
    연구하고 적용하고 응용해봐야겠네요 ㅎ
    추천하고갑니다 !!
  • ?
    순진함 2011.09.28 16:30
    레알추천

    두말없이 추천
  • ?
    긔둥 2011.09.29 07:37
    잘보고갑니다~!!
  • ?
    불타는쭈꾸미 2011.10.07 00:52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ㅎ
  • ?
    근로청년 2012.01.25 00:30
    이 칼럼은 정말 잘봤습니다 이해가 아주 잘되고 어떤식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지 많이 알게
  • ?
    imhotty 2012.01.31 20:26
    좋은글들 매번 감사합니다!
  • ?
    바른생활 사나이 2012.02.21 09:26
    굿!!! 이해하기 쉽게 잘설명~ 굿입니다.
  • ?
    마시다 2012.07.27 01:37
    순진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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