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별 기본 전략
짧은 심지의 경우
당신에게 투자를 많이 한 상태이므로 실제 만남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핵심은 망쳐놓치만 않으면 된다.
빠른 시간안에 앱터를 잡아야 중간 심지나 긴 심지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전화통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다.
지나치게 많은 문자를 하지 말라. - 짧은 심지를 길게 만들 수도 있다.
연속으로 문자 보내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대화를 먼저 끝내려고 하라.
매번 바로 답장하지 마라.
언제나 재미있게만 하진 말아야한다.
---> 우리가 픽업 이론에서 배운 것들 이네요. 어쩌편 현재의 픽업 강의는 짧은 심지 공략법만 강의하는지도 모릅니다.
중간 심지의 경우
가장 다양한 접근 법이 있겠다.
우선 F가 목적이라면 짧은 심지를 대하듯 하는 것이 추천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빨리 F를 할 수 도 있지만, 긴 심지로 바뀌거나 아예 놓칠 수도 있다.
다른 전략은
1. 계속적인 전화통화로 편안함을 쌓아야 한다.
2. 짧은 심지가 될 수 있게 지속적 문자메시지와 유머를 섞은 호감쌓기를 해서 서서히 태워 들어가야 한다.
3. 언제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 놀아요. 등의 초대 멘트를 날린다.
기본 원칙
*초기에는 낮은 투자의 문자를 항상 보내라
*질문 보다는 일반적인 말을 많이 해라 (이전 칼럼에도 있지만 질문 많이 하는 남자는 빵점이다)
*질문은 가볍고 간단한 질문으로 하면 친밀감을 목적으로 하는 질문은 피해라.
*아니요 라고 대답할 만한 모든 질문은 피해라.
*일상적인 수다를 떨수 있게 전화를 해라.
짧은 심지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행동을 하는것이 중요.
쇠뿔도 단숨에 빼라~~
긴 심지의 경우
긴 심지의 경우에는 발전시킬 확률이 낮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한다.
즉 되면 좋고 안되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흔들리지 않고 내 문제가 뭐지 하는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는다.
만약 지속적으로 긴 심지에서 시작한다면 어프로치 단계에서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기본 전략은 여성의 레이더 망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지속적으로 재미있거나 자기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낮은 투자의 문자를 보낸다가 핵심이다.
질문은 권하지 않는다. 답문이 온대서 섣불리 앱터 잡기를 시도해서는 안된다.
인내심을 가지고 집요하게 해야 한다.
여럿의 긴 심지를 가지고 있으면 그다지 조바심 날게 없다.
긴 심지와의 게임에서는 절대 감정적이 되어서 안된다.
편안함과 호감을 쌓은 후에는 앱터의 타이밍이 중요한데
긴 심지는 아주 잠깐만 짧은 심지나 중간 심지가 되기 때문이다.
이 글의 내용은 폰게임(Love Systems) 이란 책에 나와 있습니다.
기다리던 심지별 공략법이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