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화의 상징,댄디입니다
연초에 기분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는 것은 저에게
이번 해가 좋은 해가 됨을 예시하는것 같네요.
1月9日에 런칭되는 "런닝맨"강좌가 런칭과 동시에 2시간만에 자리가 마감되었습니다.
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마감이 될 것이라고는 몰랐습니다.
관심을 가져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또한,마감 후 많은 분들이 저에게 쪽지로 여러 문의를 주셔서
이에 답변을 하느라 이번 글의 게시가 늦어진 점은 죄송합니다.
답변을 드리다보니 저에게 질문하는 질문이 비슷한점이 많아서
대표적인 질문 몇개를 이 글을 통해 답변을 드리고 강좌의 일부를 공개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Q) 이번 강좌에 대한 가격측정은 어떻게 이루어진것이며 추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1)
이번 강좌에 대한 가격은 저희가 특별히 측정한 강좌에 가치에서 1/2로 계산하여 측정을 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가격에 대하여 놀라는 것 같고 가격이 싼 것을 메리트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강좌 소개 글을 보시면 1년간의 준비라고 되어있습니다.저는 이 1년동안 반년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감을 익히고
나머지 반년동안 달림을 통해 이론 및 컨텐츠를 만드는데 주력하였습니다. 그것이 집약된 것이 이번 강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강좌가 저렴하여 이렇구나..'가 아니라 '강좌가 쌈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강의가?!'가 저의 이번 강좌 목표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질도 저렴하다는 일반적이며 보편적이고 지루한 생각을 쳐부수려 댄디가 온것입니다.
2)
추후 일정은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지만 계획은 2주,4주에 강좌를 런칭하여 한달에 2번을 런칭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이번 회원분들의 저의 수강을 하고싶은 욕구를 봤을 때,한달에 3,4번을 런칭을 해도 될 것같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확언 할 수 있는 것은 최소 한달에 2번 런칭을 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Q) 수강을 하려면 선착순 2명이라고 나와있는데 입금순인가요,신청 순인가요?
이것은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난 답변인 것 같네요.하지만,제가 아는 선 안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답변에 대한 이해를 하려면 IMF에 대하여 이해를 하셔야합니다.
저희 IMF는 원래 신청순으로 선착을 정한 바가 있습니다.하지만,2010년 중반부터 과도한 수요가 발생하여 정원을 30명
으로 계획을 했는데 100명이 넘게 신청을 하고 거기서 60명이 입금및 수강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때부터 시작된
런칭되는 강좌에 대하여 초과된 수요에 강의사업부에 혼란이 되어 확실히 정하였습니다.
위에 일로부터 인기가 있는 강좌에 대하여 입금 순으로 정하였습니다.저의 강좌 또한 처녀작이긴 하지만 바로 5시간만에
결론을 내리고 입금순으로 정하였습니다.참고 바라겠습니다만,1기에 언급이 없었으므로 2기부터 입금순으로 확정하겠습
니다.1기분들은 참고하시길바랄게요
Plus) 혹시나 수강생이 2명에서 3명으로 늘릴 수 있을까요?
짧고 간결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이번 강좌는 특정한 시스템으로 실전 트레이닝을 하기 때문에 3명으로 늘어나는 일은
없습니다.앞으로 특별한 트레이닝 시스템이 바뀐다면 3명으로 늘어날 수도 있겠지만,아직 그러한 시스템을 계획한 바가
없기때문에 3명으로 늘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여기서부터는 1기분들에게 드리는 메세지입니다.
수강생분들에게)
강의
이번 강의에 있어서 많은 준비를 했지만 솔루션 개최 전에 수강생의 정보를 입수를 하기가
불가능하여 이렇게 메세지를 남깁니다.
위자료는 1일차에 PPT중 1장을 발췌하여 올린 것이며 강의 때는 모자이크 된 부분이 사라져
'아 이거였구나' 하며 이해를 하실껍니다.
힌트를 주자면 수강생의 모든 것이 이 그래프를 모토로 오프너부터 시작한 어프로치의 모든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솔루션을 진행하는 동안 IOI를 받을 수 있는 오프너를 할 수 있도록 만들거구요.
이 한장의 PPT를 이해 및 자기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강생들은
저에게 자신의 전체 사진이나 얼굴 사진 1장을 강의 하루전까지 보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올 한해도 변화의 아이콘으로
많은 놀라움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