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간단한소개
24/서울/182
픽업을 알게되고 초반에는 얻어걸린 HB들로 여러 F-C을 했지만, 하면 할수록 무언가 잘 풀리지 않고,
가면갈수록 제 홈런률을 낮아졌습니다. 키노를 좋아하고 잘타는 편이라 별걱정없이 시도하고 넘어갔지만
점점더 실패확률이 높아지고, 꽉막힌 벽에 부딪힌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 11회 IMFGLC 심화 이론을 듣게되었고, 저는 이강의를 들으며 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이강의를 들으실려고 예정하시는 분은 미친듯이 달려보고, 까일만큼 까여보고 나서! 들으시길 꼭 추천합니다.
예전의 상황과 비교되어 아.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왜이걸 몰랐을까. 더욱 이해가 잘되고 공감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전 이야기를 잘 이끌어나가는 편은 못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무슨이야길할까 고민이었는데.
그것은 멍청한 생각이었단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쉬운걸.. 왜 난 어렵게 생각했을까?
그리고 이너게임..이너게임.. 누구나 알고있는 이너게임. 이게 과연 무었인가.
중요한건 알지만 어떻게 해야되나는 대부분이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에대해 확실히 이해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전 변화할것이고 성장해 나갈것입니다.
후에 좀더 자세한 수강후기와 함께 필레를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길까요?
IMFGLC 심화 이론을 듣고 달리기위해 저번주 혼자 미친듯이 로드하고 다녀서 내일과 모래 3명과의 에프터가 잡혀있는데,..
H단계 하나만 파서 시도해보아야 겠습니다.
1시간 반이나 초과된 시간에 IMFGLC 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시간 반이나 시간초과되어 IMFGLC 강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젤앞줄에 앉아 심한 목감기로 정말 골골되었네요 휴.,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 제옆에 앉으셨던분.. 쪽지좀주세요 그냥 가버렸네요.우린 같이 빵나눠 먹은 사이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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