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픽업을 제대로 접한지 6개월된 평범한 내추럴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편의상 경어체는 생략하겠습니다 원래 픽업은 작년 딱 이맘때쯤 처음 알게되었다 그러고나서 7월말까지 혼자서 어프로치한다고 해보고 폰게임도 해보고 미드게임도 해보았지만 F는 딱 한번뿐이었다. 그것도 운이좋은 케이스 그리고는 제대로 뭔가 알고 시작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 선택한게 SM이엇다 그때가 6회 세미나였고 나에겐 신세계가 펼쳐졌고 정말로 놀랍게도 난 3주만에 7명의 HB와 F를 쳐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6점정도 였던거같다 그렇게 픽업은 정말 쉽다고 생각하고 몇달을 쉬고 나니 감이 모두 떨어졌다 분명 세미나의 교안은 모두 머리속에 정리 될 정도로 복습했지만 이상하게도 타율은 굉장히 안좋았다 심지어 0할이라고 봐도 될정도 ??? 그후 뭔가 나를 더 키워낼만한 것들을 모조리 듣기로 하였고 그결과 또 한단계 성장을 이뤄내었고 HB6.5~7 까지도 타율이 제법 수월하게 나왔다 그후 SM을 버리고 나만의 미드게임 플로우를 만들어서 거의 100에 달하는 성공률을 만들어냈다 다시 픽업이 재미가 없어질무렵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로 결정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더 상위의 깨달음을 얻어보고 싶어서였다 몇십번의 시도를 해보았지만 엄청나게 새가되었다 피드백을 열심히 해보았지만 깨달음은 쉽게 오지 않았다 문득 F를 치고 싶어서 즉각 타율을 만들었던 6회 교안을 다시 되뇌었지만 결과는 나오지 않앗다 왜지?? 생각해보니 머리속에 뭔가 수많은 지식이 배열이 안된채로 있는거 같았고 수많은 시도를 하면서 나만의 캐릭터를 잃어버린 결론이 나왔다 아....ㅅㅂ 그 많은 강좌를 듣고도 이렇게 있다니 존나 한심하군 그래 처음에 나를 만들었던 SM을 다시 들어보자 이제 IMFGLC 심화 이론이라던데 어떤지 한번 보자 아침 11시에 시작이었고 난 그날 새벽 12시반에 결제를 하였다 당일 사실 이날 F를 치고 11시에 기상했다 ㅡㅡ 바로 택시나고 날아가서 11시 25분에 도착했다 성장기는 지나쳐도 문제없겟다 싶었고 진짜 강의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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