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2012. 4. 1.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0대, 서울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once 라고 합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once 라고 합니다. 지난 4월 1일, 그동안 말로만 듣던 IMFGLC 강사님을 뵙고 한동안 멍했는데 이제서야 정신을 좀 차리네요. 놓칠게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저에게 또 다른 나침반이 될 DM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이하부터 본격적으로 수강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1. 수강동기 자기소개 시간때 '최고를 만나고 싶어서' 수강을 결정했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그 말이 맞습니다. 최고가 되는 가장 효과적인 길은 이미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IMFGLC 강사님의 IMFGLC 심화 이론 수강경험이 세미나 신청의 큰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IMFGLC 심화 이론 수강이후 전체적인 클로즈율이 급상승함을 몸소 느끼고 이 곳이 진짜(혹은 그 이상)를 알려주는 곳임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저에게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변화를 이끌어준 IMFGLC 강사님, 그와 항상 함께 거론되는 IMFGLC 강사님에 대해 궁금증이 마구 생겨났고 제가 픽업을 제대로 하려면 꼭 봐야만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IMF/GLC를 제대로 접하기 이전에 여러 등지의 커뮤니티에서 IMFGLC 강사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많이 봐왔습니다. 키가 크고 고와꾸라 사실 픽업이 필요없는 인물이다, 잘하는건 알겠는데 픽업 실력에 대해서는 논외로 한다(?) 등등의 내용이었죠. 저도 "그냥 키가 그렇게 크고 외모도 괜찮은데, 그러면 왠만한 여자들은 쉽게쉽게 클리어하는게 당연한거 아냐?!"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 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않은 것입니다. 키크고 괜찮은 내츄럴들이 수도없이 까이고, 모텔새가 되고, 필드에서 하이에나처럼 구걸 하는 등등의 모습을 그들의 옆에서 직접 지켜보았기 때문이죠.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있게 원하는 여성을 컨트롤하는 그가 직접보고 싶었고, 어떠한 방식으로 유혹을 하는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로부터 배우고 싶었습니다. 2. 대면 제가 머릿속에 그린 IMFGLC 강사님의 이미지는 굉장히 얄쌍한 차도남의 이미지였는데, 직접 뵈니 의외로 묵직함이 느껴지는 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말씀하셨듯이 전형적인 미남형의 얼굴은 아니셨지만, 멋들어진 외모이신 건 확실합니다ㅋㅋ 다만 AFC시절의 사진에서 도 느낄 수 있듯이 그 외모가 끊임없이 가꾸고 다듬어진 결과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강하게 뿜어져나오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뭔가 공기가 다르게 흐르는듯한..? 오글거리는 표현이긴하나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ㅋ 3. IMFGLC 응용 이론 컨텐츠 픽업 근육을 단련시키는 방법, 픽업은 마법이 아니라 XX라는 사실..픽업에 대해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환상을 깨부수며, 현실을 직시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애써 외면하려했던 현실에 대해 두려워말고 당장 변화를 시작하라는 메세지가 전달되었고, 이는 다른 모든 수강생분들께도 매우 진정성있게 다가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DM의 세부사항은 공개할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저에게 정말 큰 수확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text 상으로는 절대 알 수가 없는 IMFGLC 강사님의 '느낌' 이라는 것을 얻어갈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가 도대체 어떤 바이브로 text를 전달하는지 너무나 궁금했고, 이에 대한 갈망을 10시간내내 풀어버릴 수 있어서 일단은 속이 참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바이브가 뿜어져나오는 이면의 마음가짐 또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영향받지 않으며 매력적으로 여유로운 IMFGLC 강사님만의 캐릭터를 체험하고 흡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첫 번째 가장 큰 수확입니다. 두 번째는 IMFGLC 응용 이론 Communication 입니다. 이를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저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홈런을 빵빵치던 내츄럴들이 왜 가능했는지 비로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셀 수도 없는 많은 경험에서 나온 그만의 혜안을 얻게 되었네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 세미나의 가치는 충분히 입증되리라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역시 Domination 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배' 라는 어감상 다소 강압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IMFGLC 강사님의 바이브로 이 예시 들을 듣는 순간, "이래서 가능하구나"가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운 방식의 지배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그 외에 QJS, RDQQ 등 위력적인 패턴들은 정말 커다란 수확이었습니다. 굳이 나누자면 위와 같은 수확들이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이번 세미나에서의 배움이 하루이틀 혹은 한달에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 픽업을 함에 있어 계속해서 깨달음을 줄 그러한 내용의 것들이기에 수강하지 않았으면 크게 후회할 뻔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스킬들을 공개해주셔서 보너스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OO이 스킬에 우선한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하시며, 이를 수강생 모두에게 전달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들이 잘하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 오늘을 돌이켜 봤을 때 좋은 기억으로 남고싶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던 IMFGLC 강사님의 진심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4. -> IMFGLC 심화 이론과 DM을 모두 수강한 회원의 입장으로 봤을 때, 두 분의 색깔은 참 다릅니다ㅋ. 수강생 입장에서 어깨너머로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두 분이 같이 달리기는 하셔도 이제 무언가 이론적인 공유는 하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IMFGLC 강사님과 IMFGLC 강사님의 방법론이 큰 흐름으로 봤을 때는 서로 일맥상통하지만 IMFGLC 심화 이론에서 자세히 다루는 부분을 DM에서는 간략히 다루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등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두가지 방법론을 모두 접하니 헷갈린다기보다 오히려 더 풍성해진다는 느낌입니다. 마스터 분들 끼리도 서로 각자의 방법론을 공유한다면 고유의 색깔을 놓치기보다 오히려 더욱 강력하게 고유의 색깔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IMFGLC 강사님의 수강생인 동시에 IMFGLC 강사님의 수강생이 되었네요. 최고로부터 배운다는 것, 그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결과로서 입증하겠습니다. 이상, be the best-! once 였습니다.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업체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 IMF/GLC 서적전문몰 :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IMF/GLC 강의전문몰 : http://imfshop.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4 ※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을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