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그렇듯. 저는 평일에는 학교다니고 일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달릴기회는 금토일 일요일이 IMFGLC 심화 이론 강의인데 절달을 못하구 샴푸에 갔습니다. F-close 후 수유에서 역삼... 피곤하네요 하지만 가입 몇년만에 듣는 강의 본전뽑아야겠죠.
가기전에 홈피에 주소로 찍어서 근처에 할리스를 갔습니다. 잠을거이 못자서 한잔먹는데 고맙게도 여자 직원이 사이즈업 샷4개나 주네요 한가해서 그런가? 여튼 미리갈려고 주소 찍어놨던 곳으로 찾아 갔으나 GLC 사무실이 없네요. 결국 지각을하구 입성
사실 저는 제맘에 와닿지 않는 강의나 음식 등등 많이 가리는편입니다.고집도 좀 있구요. 이번강의도 솔직히 그렇게 많이 기대를 하지 않고 간거라 전날 달림도 있고 잠도 얼마 못잤었기 때문에 재미없거나 뻔한 이야기면 잘려고 했습니다. 제 잠은 소중하니까요. ㅋ
저는 20살이후부터 나름 픽업/헌팅? 을하면서 거이 쓴맛도 많이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학교를 다니고 일을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도 없고 윙도 없고 감도 많이 잃고 나이도 서른이 가까워지고.. 무엇보다도 경쟁자가 너무 많아 진 덕분에 위기 의식을 받아 듣고 싶던 IMFGLC 강사님의 IMFGLC 심화 이론 11 회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픽업 관련서적과 심리학책을 봤었고 처음 기본을 설명하실때는 음... 생각했던것과 많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IMFGLC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집중이 되가면서 잠도 안오고 계속 집중을 하게 되엇습니다. 들으면서도 이런걸 진작 숙지하고 다녔더라면. 생각이 들면서 말이죠. 강의 내용을 말할수 없지만 의심병이 좀 있던 저는 그 의심을 다 털어 버릴 수 있었고 강의 내용도 충실하고 IMFGLC 강사님 열정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시간을 좀 오바하면서까지요.
사실 마지막에는 피곤이 몰려와 약간졸뻔했네요. ㅋㅋ 거이 열시간 넘게하셨네요ㅡㅡㅋ
IMFGLC 강사님에 열정에 감사드리고 숙지좀 해서 세미나 이후 필레는 시간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요즘 바쁘긴한데 틈틈히 정밀게임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노력해야겠지만 ㅋ
몇년 눈팅회원 세미나 참관기였습니다.
젤뒷줄 청바지에 파란색셔츠 입었습니다. 혹시 같은기수 회원님 건대쪽 계신가요? 가끔 같이 한잔하고 같이 달리실분 연락주세요 저는 28 입니다. 올해 ㅋ 필드는 안가립니다.
가기전에 홈피에 주소로 찍어서 근처에 할리스를 갔습니다. 잠을거이 못자서 한잔먹는데 고맙게도 여자 직원이 사이즈업 샷4개나 주네요 한가해서 그런가? 여튼 미리갈려고 주소 찍어놨던 곳으로 찾아 갔으나 GLC 사무실이 없네요. 결국 지각을하구 입성
사실 저는 제맘에 와닿지 않는 강의나 음식 등등 많이 가리는편입니다.고집도 좀 있구요. 이번강의도 솔직히 그렇게 많이 기대를 하지 않고 간거라 전날 달림도 있고 잠도 얼마 못잤었기 때문에 재미없거나 뻔한 이야기면 잘려고 했습니다. 제 잠은 소중하니까요. ㅋ
저는 20살이후부터 나름 픽업/헌팅? 을하면서 거이 쓴맛도 많이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학교를 다니고 일을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시간도 없고 윙도 없고 감도 많이 잃고 나이도 서른이 가까워지고.. 무엇보다도 경쟁자가 너무 많아 진 덕분에 위기 의식을 받아 듣고 싶던 IMFGLC 강사님의 IMFGLC 심화 이론 11 회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픽업 관련서적과 심리학책을 봤었고 처음 기본을 설명하실때는 음... 생각했던것과 많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IMFGLC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집중이 되가면서 잠도 안오고 계속 집중을 하게 되엇습니다. 들으면서도 이런걸 진작 숙지하고 다녔더라면. 생각이 들면서 말이죠. 강의 내용을 말할수 없지만 의심병이 좀 있던 저는 그 의심을 다 털어 버릴 수 있었고 강의 내용도 충실하고 IMFGLC 강사님 열정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시간을 좀 오바하면서까지요.
사실 마지막에는 피곤이 몰려와 약간졸뻔했네요. ㅋㅋ 거이 열시간 넘게하셨네요ㅡㅡㅋ
IMFGLC 강사님에 열정에 감사드리고 숙지좀 해서 세미나 이후 필레는 시간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요즘 바쁘긴한데 틈틈히 정밀게임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노력해야겠지만 ㅋ
몇년 눈팅회원 세미나 참관기였습니다.
젤뒷줄 청바지에 파란색셔츠 입었습니다. 혹시 같은기수 회원님 건대쪽 계신가요? 가끔 같이 한잔하고 같이 달리실분 연락주세요 저는 28 입니다. 올해 ㅋ 필드는 안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