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강사님 IMFGLC 심화 이론 10회 세미나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2012.03.04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3/남/ 학생, 알바생/ 서울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시작으로 더 많은 필레와 좋은 정보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FC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IMFGLC 심화 이론 10회 수강 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당일 2 F-CLOSE 와 이너게임의 고차원적 진화. 안녕하세요. IMFGLC 심화 이론 10회 세미나 수강생 HRK대호라고 합니다. 이제 봄이라 요즘에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와 맞춰서 IMFGLC 심화 이론을 수강하고 난 후 제 인생에도 제가 원하는 봄이 조금씩 찾아오고 있습니다!! ㅠㅠ 감격의 눈물이..ㅎㅎ 이 글은 IMFGLC 심화 이론 세미나를 듣기 전과 듣기 후의 저의 상황을 비교하고, IMFGLC 심화 이론을 들은 후의 변화를 중심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또한, IMFGLC 심화 이론 세미나를 저랑 같이 들으신 수강생분들게 어떻게 하면 IMFGLC 심화 이론을 자신에게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체화할 수 있는지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제 입장에서 다소 건방지지만 제시를 해보겠습니다 ^^.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마스터 IMFGLC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세미나를 듣고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부끄부끄 >_<) 글의 구성 A. IMFGLC 심화 이론 수강 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의 요약. B. 그전에 나란 어떤 놈 이였는가? C. IMFGLC 심화 이론 세미나 수강 후에 고난의 시절(3/5~ 11일, 일주일간) D. 그 후 피드백과 이너게임확립을 통한 변화의 시절 (2 ONS F-CLOSE 필드레포트) E. 그러나 난 아직도 고민 중, 거꾸로 말하면 발전 중 IMFGLC 심화 이론 수강 동지분들 중 아직 바쁘셔서, 사정상 아직 제대로 달리지 못하셨고, IMFGLC 심화 이론활용에 있어서 자신에게 체화가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C, D부분을 천천히 정독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고 봅니다. IMFGLC 심화 이론 자체는 정말 제가 어느 정도 체화된 상태에서 뛰어본 결과 정말 엄청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학생입장인 저에게 비싸다고도 볼 수 있는 세미나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A. IMFGLC 심화 이론 수강 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요약. a. 2번의 ONS F-CLOSE - D파트에서 필레의 형태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b. 7명의 연락중인 HB들 - 예전에는 샵클을 하고나서 flake가 대부분이였는데 요즘은 flake가 예전의 반의 반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너게임과 바디랭귀지 바이브의 중요성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너게임이 확립되면 알파메일의 느낌이 바이브로 묻어나오며 그걸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더욱 더 시각화하고 극대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c. HB와 대화시 흔들림이 없음 - 예전에는 제가 HB에게 어떻게 잘하면 꼬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지배적이 였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하면 너네가 나한테 잘 보이나 보자. 내가 평가해줄게 존중은 해줄테니 걱정마. 이런 마인드가 되었습니다. 어프로치 할 때도 너넨 좋겠다. 나란 놈한테 어프로치 받으니. 그렇다고 너무 IOI를 안주거나 거만하지는 않습니다. HB 상황과 점수에 맞는 Calibration 후에 IOI를 조절하면서 주는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니 너 아니여도 되 더 이쁘고 더 나한테 순종적인 여자한테 가면 되. 이런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HB의 반응에 영향을 받지 않고, 컨트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HB와 대화시 흔들림 받는게 긴장하던게 정말 많이 사라졌습니다. d. 샵클 후 먼저 hb에서 연락이 옴. - 저에게 일어난 변화 자체가 어느 정도 중수분들에게는 당연한 결과고 우습다고 생각되실 수 있지만 afc시절의 저에겐 전혀 생각도 할 수 없는 것이 였습니다. IMFGLC 강사님이 세미나에서 보여주신 어프로치를 보고 그 바이브와 바디랭귀지를 제가 IMFGLC 강사님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똑같이 시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자신감 있으면서도 정중하고 알파메일의 바이브가 묻어나오니, 샵클 후 10번중 2~3번은 먼저 톡이나 전화가 옵니다. B. 그전에 나란 어떤 놈 이였는가? - IMFGLC 심화 이론을 수강하기 전에 저란 놈은 참... 정말 여기에 적기 쪽팔릴 정도로 엄청난 AFC였습니다. 소셜에서든 클럽에서든 알바에서든 HB가 저에게 조금이라도 IOI가 있으면 그거에 집착해서 HB가 저를 질리게끔 만드는데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어프로치도 아닌 집착 어프로치를 하게되었고, HB에게 너 진짜 왜그러냐 이런소리도 듣고 카톡차단도 정말 많이 당하였습니다.. 솔직히 그때 너무 많이 상처를 입고 (물론 제가 잘못을 했지만) 그걸 계기로 IMFGLC 심화 이론을 수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연애는 태어나서 3번 해봤습니다. 근데 다 단기간 연애였습니다. 엄청 들이대서 운 좋게 3번이라도 해본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와꾸는 그루밍 없을때는 5점정도이며 (이는 객관적 평가와 제 주관적 평가가 합쳐진 평균점수입니다.) 그루밍을 하면 그나마 5.5 ~ 잘 보면 6정도가 됩니다. 즉, 픽업을 하기에 와꾸 면에서는 유리한게 전혀 없습니다. 결론은 저란 AFC였습니다... C. IMFGLC 심화 이론 세미나 수강 후에 고난의 시절(3/5~ 11일, 일주일간) C-1 (신촌파라오 나이트 게임) - IMFGLC 심화 이론을 수강하고 난 뒤 저는 정말 뭐라도 이미 된양 방방뛰면서 빨리 달릴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3/6일 저녘 신촌 파라오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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