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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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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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4회 IMFGLC 종합 이론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3.27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 대학원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도 금전적인것과시간적인것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고민접으시길 바랍니다.
IMFGLC 강사님의 강의는 꼭 들으시기 바랍니다.
IMF의 강의중 가장 비싸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해 얻는건 값어치를 상상 할 수 없을 정도 인거 같습니다.
IMFGLC 강사님과의 첫만남
강의실로 들어가면서 IMFGLC 강사님은 과연 어떻게 생기셨을까 생각을 하며 훑어보며 과연 누굴까 두리번 거리다 한눈에 다가 왔습니다.
정말 IMFGLC 강사란 이름이 딱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호랑이 맹수의 아우라가 보이더군요.(아우라때문인지 첫인상은 호랑이처럼 보였어요.^^a)
처음 어수선한 분위기를 깨며 인사하시는 IMFGLC 강사님. 그 후에 수강생 한분한분 악수를 하시며 간단한 인사를 하였습니다.
사람의 눈을 보면 그사람의 내면이 보인다고 했기에 악수와 대화를 하며 대화가 끝나기 까지
아이컨택을 하며 내면을 보기위해 애썼습니다. 제가 본 내면엔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지만 하나의 알수없는 강인함이 보이더군요.
강의를 들으며 느낀점
1부는 커리큘럼에도 나와있다 싶이 강사소개와 국내 픽업 이론과 해외 픽업 이론을 정말 간단 명료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충분히 이 간단한 정리만으로도 기본적인 강의는 다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겨우 이걸 들으려고 온게 아니겠죠?
아직 1부 일뿐이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으니까요. 1부에선 아직까지 커다란 느낌이 오는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2부에서 부터 다르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혁명과 전쟁 그리고 발전속에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어느덧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매너리즘에 빠져 사회를 꿰뚫어보지 못하며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뻔하고 안이한 사람이 될 뻔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앞으론 그런일은 없습니다.
2부를 보며 제가 생각하는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의 핵심은
바로 강력한 이너게임을 기반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전 이 부분을 강력히 꼽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너게임을 확고히 하기 위해 나를 개선시키고 갈고 닦고 정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단계를 설정하고 그에 따라 실천하며 행동하겠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며 자그마한 뭔가를 느꼈습니다.
이 자그마한 무언가가 내 삶에서 어떻게 변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지난 날의 과오는 하지 않을거란 것은 확신합니다.
그 뒤의 스킬들과 실전이론에 대해선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자기 자신의 것이 아닌 하나의 지표일 뿐이니까요. 따라해봐야 실력은 그저 거기서 정체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 컨텐츠를 접하고 나서 느끼는 것이 많은 것같네요. 이것을 체화 시키는 대에는 시간이 오래걸릴지도 모릅니다.
자칫 잘못 하면 체화 시키지 못 할 수도 있겠지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력을 꾸준히 하며 자기것으로 개량하고 만들다 보면 안될 것도 없다고 봅니다.
하나의 알림길 처럼 방법론을 제시해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 하였습니다.
또다른 저의 등대가 되어주셨네요.^^
아 이런 M-close 되어버렸네요?ㅋㅋ
P.S 그저 이 강의만 들으면, 나는 고HB와도 만날 수 있고 모든 연애 생활에서 확 트이겠지 하시는분들은
이 강의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내가 생각하는 것이 뭔지 알지 모르겠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감이라도 잡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정말 느끼는게 많으실 겁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평상시에 알고 있던 픽업아티스트는 단지 여자를 꼬시고 놀던 그런 헌팅남들로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자기계발을 더욱더 정진하여 더 나은 가치와 자신의 매력을 발산시켜 그런 매력으로 사람을 이끌게 만들어내는
매력을 넘어 유혹적인 사람이 바로 픽업아티스트라고 느껴지네요.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나의 인생은 내가 주도하여 설계하고 그 꿈을 펼쳐나가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만
진정한 C-value의 발현과 퍼펙트한 이너게임이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이너게임을 발현하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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