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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Review

후기

 

                                                                                                                                                                                     

 

*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 IMF/GLC에서는 성인/음란/불법/저작권침해/도박/광고/성비하발언 등 기타 불건전 게시물의 업로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발견시 즉시 운영진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제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시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fm.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제목"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패션/스타일/메이크업/뷰티/화장품/에스테틱/IMF/GLC - PS, 인생의 전환점!"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컨텐츠 또는 강의는 무엇입니까?

 

 

IMFGLC VIP 부트캠프 8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2월 15일 ~ 18일

 

 

 

- 나이/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35세 /비밀/비밀 -알고 싶으면 쪽지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 타 업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IMFGLC VIP 부트캠프를 수강하기 전에도 워크숍을 들었던 경험이 있었다. 트레이너분이 엄청남 열정을 쏟아 부었지만 변화는 있었지만 나스스로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지는 못하는 상태였다. 급기야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던 친구가 IMFGLC 강사님에게 폭탄 쪽지를 보내기 시작했고 나도 IMFGLC VIP 부트캠프를 듣기위해 지속적인 쪽지를 보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전화가 왔다.

  " 축하합니다. IMFGLC VIP 부트캠프 8기로 선정 되었습니다."라고 IMFGLC 강사님에게 전화가 온것이다. 전화를 받은 후 즐거움도 잠시....살짝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이번엔 잘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하진만, 이렇게 힘들게 선정되었는데 포기할 순 없었다.

 

첫째 날

 

화요일엔 당직, 수요일엔 송년회로 엄청나게 피로한 상태에서 3시에(살짝 늦음)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그 전에 소문이 있어서 그런지 트레이너 분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았다. 나중에 IMFGLC 강사님에게 들은 말이지만 정말 비장한 각오로 임하셨다고 ㅋㅋ

 

일단 도착하자 마자 느낀건데 내가 나이가 가장 많은 것 같았다. 2분은 띠 동갑.

 

일단 외면 가치 점검 시작

배가본드: 다크써클이 ....

               와꾸는 6점 줄께요 ( 머뭇거린다.)

 

딘카엘, IMFGLC 수습 트레이너: 옷은 고급스러운데 전체 적인 조화가...

 

IMFGLC 강사: 이런 스타일은 처음 입니다. 뭐라고 말해야 될지....

        전 4점 주겠습니다.

 

IMFGLC 강사볼트(이하 볼트라고 합니다.): 급 좌절

 

이후 내면가치점검

 

IMFGLC 강사: 근성이 있습니다. 외면합쳐 6점 드리겠습니다.

볼트: (그래 일단은 근성으로 시작하자)

 

이어 pre-game에 대해 설명을 듣고 스타일바꾸기 위해 동대문으로 출발

 

우선 바지부터 보기 시작했다.

내가 입고온 바지도 괜찮았다고 생각 했는데 트레이너 분들이 입힌 청바지는 더 괜찮은것 같다.

솔직히 청바지는 3년 동안 입어보지도 사지도 안았던 것 같은데, 의외로 나에게 어울리는 듯 ㅋ

 

5층으로 올라가서 자켓 및 남방사고 나는 베스트 추가..

이렇게 쇼핑하고 나니 벌써 새벽 1시가 되었고 우리는 숙소로 출발하고 내일을 기약하면서 잠을 청하였지만

정말 새우잠만 잔것 같다.

 

둘째 날

 

아침 11시에 헤어 스타일 점검 후 오후 부터 로드 게임 수강을 시작했다.

IMFGLC 강사님 이 내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않든다며 새롭게 손질했다. 테이블 맞은 편에서 배가본드님과 딘카엘님은 웃음을 참고 있지만 결국 참지 못하는 군요...

 오늘은 로드 게임 및 클럽 게임 맛배기라고 한다.

수시간의 강의 및 시뮬레이션 실습 후 ....

밖은 이미 어두워져 있다. 내 마음은 주체 할 수 없이 떨리기 시작 했다.

커피숍에서 트레이너 매칭 후 시작하기로 했다

나의 첫 매칭은 IMFGLC 강사님 나오자 마자 바로 찔러 주신다.

일단 HB 5.5

오픈하자마자 바로 남자친구 신공 ㅋ

하지만 배운대로 ... 남자친구에대한 부러움 표시 신공 격파후 #-CL

내생애 첫 #-CL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다.

 

IMFGLC 강사님의 간단한 칭찬과 함께

 

다음 타겟으로

이번엔 HB: 6.5

2 셋이라 친구와 함께 오픈

근데 오픈 후 IOI 계속 나온다, 음식점 앞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CL 성공

정말 마술 같았다.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하니까 되네 하는 생각이 그리고 자신감이 넘치기 시작했다.

 

여새를 몰아 베스킨라빈스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에서 어프로치 시작

한참 잘하고 있는데 뒤에서 이상한 기운이 ... 남자 친구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았다, 남자친구와 대화 칭찬 위주로

 

이후에도 어프로치는 계속 되었고 3명 빼곤 다 성공 ㅋㅋ

 

배가본드, 딘카엘,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과도 같이 어프로치를 하였고 짧은 시간(?) 이었지만 한 12개는 성공한것 같다.

 

이 후 클럽으로 고고

 

아직 우리는 클럽에서의 게임을 배우지는 않았다. 하지만 당당하게 무조건 당당하게

 

로드에서의 여세를 몰아 클럽에서도 폭풍 #-CL

이젠 전번에 누가누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