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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us Column 



안녕하세요. 페르세우스입니다.

최근에 글쓰는데 맛 들렸네요. 아무래도 여러분들의 반응이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고민하다 그 동안 잠시 잊고있었던 PUA Aura에 대한 칼럼 2편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편을 읽어보지 못한 분께서는 아래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셔서 최소 1독 하신 후에 이번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PUA Aura 1편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pualifestyle/1032170)

그럼 바로 가보도록 하죠.

(이하 경어 생략)







PUA Aura





2.JPG


PUA Aura 1편에서 약속한 바와 같이 각 단계에 해당하는 항목의 계발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원래는 모든 워크숍 부트캠프에서 수강생분들 스타일링을 직접 해서 필드에 나갔고

그 경험으로 1:1 실전 스타일링 코칭도 15회까지 진행했었기 때문에 2편으로 Styling으로 작성할 예정이었으나 

최근에 전문적으로 Styling을 담당하시는 분이 들어오셨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 본인보다 더 좋은 내용을

회원분들에게 알려주실거라 믿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일상 생활에서 단순히 자신의 어트랙션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보다는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여성이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실제 애프터나 게임을 뛸 때 어떻게 스타일링하고 

외모를 가꿔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다뤄지면 더 좋을 것 같다.

이곳은 픽업 커뮤니티이고 회원들은 필드에서 만나게 되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에게 실제 보인이 가진 것 이상으로

첫인상을 각인 시키는 것(어트랙션)이 중요한 포인트이므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작성해주시면 

더 좋은 칼럼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본다. 









PUA Aura Stage 2 : Body Language 




일단 비언어적 요소를 계발 어떻게 계발 시켜야 하는가를 배우기 전에

왜 배워야하는지와 어떤 식으로 여성에게 전달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광해라는 영화를 아직 본 적 없는 사람은 시간내서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재작년 추석 연휴 때 EH님과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동료 트레이너 2명과 코엑스에서 같이 봤던 기억이..)

영화배우 이병헌이 1인 2역으로 광대와 조선시대 임금의 역할을 잘 소화해낸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분명 같은 배우가 연기한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할 정도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의 연기력 덕분인지 광해는 현재 네이버 기준 평점 9점 이상을 유지하고있다.

근엄한 임금의 연기를 광해에서 봤다면 한 집안의 세 자매를 유혹하는 내용의 플레이 보이 연기를 펼친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서의 이병헌은 섹슈얼함 그 자체이다.










이를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표정, 어조, 몸짓을 취하느냐에 따라 타인으로 하여금 

‘자신이 의도하는 방향의 또 다른 나’로 인식되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만약 지금까지 여성에게 호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누군가가 매력적인

비언어적 요소를 익힌다면 여성이 그 사람을 어떤 사람으로 인지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을 있다.










일반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성과 만나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그 사람들 중 커뮤니케이션의 93%는 비언어적 요소로 이뤄진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앨버트 머라비언(Albert Mehrabian)은 전체의사 소통의 7%만이 언어로 이루어지고 

음조나 억양, 말투가 38%, 표정과 몸짓, 자세등 시각적인 요소가 55%를 차지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것은 곧 커뮤니케이션의 93%는 비언어적 형태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디 랭귀지는 인류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사용 가능한 제1의 언어이며, 

학습을 넘어 본능적으로 이해하는 굉장히 강력한 소통 수단이다. 








매력적이지 않은 비언어적 요소를 갖고 있다면 아무리 좋은 루틴을 준비했어도 

당신이 입을 열기도 전에 필터링하여 들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상심할 필요는 없다. 








숙련된 비언적 커뮤니케이션을 구사할 수 있다면 

을 열어 말을 하기도 전에 매력을 전달할 수 있다는 뜻이니까.

픽업을 하기 위해선 그 위에 당신의 픽업 스킬들을 추가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비언어적 요소는 본능적인 감각에 속하지만 학습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만약 당신이 여성의 말 이외에 비언어적 신호를 읽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이론, 메써드, 루틴, 패턴을 배웠다 하더라도 

어느 타이밍에 어떤 스킬을 써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눈을 가리고 게임에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위에서 말한 모든 것들은 단순히 여성을 유혹하는 과정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기타 전반적인 사회 생활에 모두 유용하게 쓰이므로 현대인의 삶의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겠다.

만약 당신이 ‘매력을 증진시키는 과정’이라면, ‘하는 것을 넘어 되는 것을 추구하는 현명한 사람’이라면 

언어보다는 바로 비언어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너게임과 아우터게임


픽업의 모든 내용은 크게 이너게임과 아우터 게임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너 게임은 나를 다스리는 파트이고 아우터 게임은 상대방을 제어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픽업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이너 게임(내적 매력)을 아우터 게임(외적 매력)으로 발현시켜 여성에게 나의 높은 가치를 전달(DHV)하는 것이 

픽업의 주된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우터 게임 이전에 이너 게임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면 애초에 내적 매력이 존재하지 않으면 외적으로 발현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3.JPG





하지만 이너게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아직 강사들 조차도 이너게임을 마음가짐, 마인드셋 따위로 설명하는 픽업에 대한 이해도가 수준 이하인 사람이 대다수다.

'나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남자다'라는 이너게임을 한다고 치자.

그러면 진짜 최고의 가치를 지닌 남자가 될 수 있을까?

여기서 맞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홍보를 위한 필드 레포트 물에 현혹돼 픽업을 

마법 같은 것으로 맹신하고 있는 것이니 빨리 환상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픽업이 아닌 야구를 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타자만 하던 사람이 '나는 박찬호다'라는 마인드셋만 가지고 투수로 나서서 경기를 이기겠다?

당연히 말도 안된다.

픽업, 이너게임, 프레임 등등 평소 잘 쓰지 않는 말 들이 사용되니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것에 쉽게 현혹되는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자기암시적인 측면에서 불러오는 긍정적인 효과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없길 바란다.





나는 지금까지 모든 강의에서 위와 같은 이너 게임은 전부 집어치우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너 게임의 정의부터 다시 잡고 시작해왔다. 

실전에서 제대로 적용, 활용하는 법은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이므로 생략하도록 하겠다.











이제 아우터 게임에 대해 알아보자면 이너 게임을 제외한 생김새, 말, 행동, 냄새 등등 

여성이 시각, 청각, 후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이 아우터 게임에 해당된다.

그 중 청각으로 듣는 언어 그 자체를 제외하고 음조, 억양, 말투, 표정과 몸짓, 자세 등 시각적인 요소들이 

모두 비언어적 요소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이 중에서 악세서리, 옷, 헤어 스타일링이 Stage 1 : Styling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표정과 몸짓, 자세가 여기서 말하는 Stage 2 : Body Language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바디랭귀지 계발


바디랭귀지를 교정하는 순서는 큰 것부터 작은 것으로 익혀나가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가장 첫번째로 해야할 것은 다리를 떠는 것, 손톱을 물어뜯는 것, 쭈뼛거리는 행동 등등 

몸에 배어있는 안좋은 습관들을 고치는 것이다.

사실 DLV가 되는 잡스러운 행동들을 하나하나 없애가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것들을 하나하나 몸에 익히는 것이다.

내 주변 공간을 최대한 많이 차지하는 바디랭귀지를 취하는 것.

최대한 느리고 여유롭게 행동하는 것.

린인과 린백, 몸의 방향 조절을 통해 여성과 거리와 마주보는 각도를 조절하는 것.하는 것.

위 세가지가 가장 큰 원칙이다.

부수적으로는 허리를 곧게 펴기, 눈을 천천히 깜빡이기, 눈치보지 말고 시선과 보는 방향을 일치시키기 등등이 있다. 

첫번재 두번째 내용만으로도 바디랭귀지를 통해 간결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일반 AFC들과 차별화가 될 것이다.








세번째는 눈빛과 표정같은 미세한 것들을 하나하나 익혀가는 것인데 여기서부터가 

실제 여성을 유혹하기 위한 비언어를 익히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스토리 텔링을 할 때, 아이컨택을 할 때,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손을 잡을 때, 

섹슈얼 텐션을 올릴 때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남성으로 비춰질까 끊임없이 고민하며

하나하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나가야한다.





그 과정에서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 비언어의 달인,

즉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하나하나 참고하고 흡수해 나가는 것이다.

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거의 모든 남자 배우들은 기본적으로 

매력적인 바이브를 갖고 있으므로 어느 배우를 롤모델로 삼아도 좋다.

본인은 초창기 비언어적 요소를 익힐 때 PUA의 교과서라고 불릴만큼 픽업계에서 유명한 영화인 

S러버(Spread)와 Low Energy의 정석을 보여준 드라마 나쁜남자의 김남길을 많이 참고하였다.








마지막으로 Secret Aura에서 강의 자료로 쓰고 있는 영상 2가지를 공개하며

이상으로 PUA Aura 2편 - Body Language에 대한 칼럼을 마치도록 하겠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youtube 업로드 후 링크하였으니 조금 불편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업로드 된 영상은 칼럼 게재일로부터 2주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테이블 어프로치> 




분석) 

남자 주인공인 아담 라이언이 2set 테이블 어프로치를 시도하는 장면이다.

타겟 그룹에게 충분히 인식시키지 않고 오픈을 하였으므로 오픈 직후에 두 여성 모두에게 반사적으로 IOD가 나왔다.

매력적인 바이브 덕분에 친구에게 IOI가 바로 나왔으며 예상치 못한 IOI를 주며 타겟에게 순식간에 관심을 끌었다. (오픈 완료)

짧은 대화가 오가는 와중에도 친구에게도 말을 걸며 두명 모두 대화에 참여하게 만들고 있다.








그 후 타겟인 엠마 스톤이 '작업 멘트 날리기엔 좀 늙었잖아요?' 라는 Shit Test성 발언을 한다.

'나이먹고 여기서 여자나 꼬시고 뭐하는 짓이냐' 라는 서브텍스트가 담겨 있다.

하지만 유머러스하게 Shit Test를 잘 넘겼고 그 다음 진심 어필을 하며 전환을 했지만 언어적 IOD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다.

초보자들이 배워야 할 점이 IOD에 영향받지 않고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여성의 IOD에 주저하게 되면 어프로치 성공확률은 50%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모든 필드레포트에서 말하고 있듯이 IOD를 최소 3번 이상은 컨트롤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싫다고 하는 여자에게 무조건 매달리라는 말이 아니라는건 잘 알고있을 것이다.)






IOD에 당황하지 않고 계속해서 어프로치를 진행하며 가까이 있는 의자를 끌어와 앉는다.

테이블 어프로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오픈 후 빠른 시간안에 자리에 앉는 것이며 자리에 의자가 없을 경우

이 영상에서처럼 주변에 빈 의자를 가져와서 앉는 것이 좋다. 








남자가 앉으려고 의자를 빼는 장면을 담기위해 전체 샷을 잡을 때 친구가 남자에게 린인 되어있고 

머리를 넘기며 IOI가 넘치는 표정으로 남자를 바라보는 것은 코믹적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연출된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상황이라면 남자가 마음에 들어도 질투심에 무표정을 하고 있으며 오히려 방해나 안하면 다행이다.

앉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도 친구에게 눈길을 주며 계속해서 친구가 소외되지 않게 하는 것도 

언급하지 않으면 놓칠만한 부분이니 짚고 넘어간다.








테이블 어프로치 할 때 가장 하지 말아야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다.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겠다고 의자에 앉아 린백을 하는 것인데 그런 바디랭귀지를 취하게 되면

'나는 이 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을 것이다'라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주는 격이므로 

타겟 또는 그룹의 경계심을 높이기 때문에 매우 좋지 않은 방법이다.

이 영상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타겟과 시선은 정면으로 마주치고 있으면서도

몸의 방향은 사선으로 테이블 바깥쪽을 향하는 바디랭귀지를 취함으로써 

이 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며 부담감을 덜어주는 것이다.








남자 배우의 다양한 표정, 눈썹의 움직임, 아이컨택의 강약 조절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타나있다.

또한 과하지 않은 적당한 제스쳐를 통해 대화에 집중시키고 있는 점 또한 이 남자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다.

'좋아요, 해나. 한잔 사도 될까요?' 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여자가 턱을 들고 시선은 남자에게 고정하고 

대화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내재적으로는 IOI가 있지만 ASD 때문에 

겉으로 표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실제 영화속 배역의 성격이 그렇기에 

어프로치는 실패하는 쪽으로 마무리 된다.








영화의 한씬이라 짧은 장면을 담아야하기 때문에 바로 다이렉트 전환과 무리한 IOD 컨트롤을 계속해서 시도했는데

실제 상황에서 칼리브레이션 능력이 좋은 실력있는 PUA라면 2set인 그룹에서 두명 모두에게 IOI가 나오는 상황이므로 

Indirect 전환을 통해 홀딩시간을 오래 가져가며 IOI를 충분히 뽑은 후에 메이드를 제안했을 것이다.












<섹슈얼 텐션> 



위 영상은 시덕션 장면인데 추가 설명을 덧붙이려먼 Secret Aura 주요 컨텐츠 중의 하나인 

Sexual Aura의 공개가 불가피하므로 따로 코멘트는 달지 않겠다.

실제 1:1 애프터시 K-Close 타이밍에 저 루틴을 많이 써먹었는데 매번 상당히 효과가 좋았다.

실전에서 그대로 사용해도 좋다.



 

 

 







 

 

당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할 수 없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만드리라.

 

by Perseus

 

 

 

 

 

 

 

 

 

 

 

 

 

 

End







p.s 도움이 되셨다면 XXX가 없더라도 추천과 댓글은 자발적으로 :)

p.s 2 이번주 일요일 바디랭귀지 특성화 강좌 Secret Aura 마지막 회가 개최됩니다. (추후 개최 x)

아래 강좌소개와 커리큘럼 첨부합니다.





Absolute Aura Project Stage 2 

Renewal Version Secret Aura 





저의 새로운 특성화강좌 Absolute Aura Project Stage 2 : Secret Aura를 런칭하였습니다.

바이브, 바디랭귀지, PUA의 비언어, 미묘한 느낌 등등 일반 강의나 글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컨텐츠화 하여 전달하는 세미나가 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SOD, 슈퍼컨퍼런스, 슈퍼주니어에서 부터 

후기로 호평을 받았던 제 영상 컨텐츠들의 대방출로 어프로치~LMR 브레이킹까지 픽업의 전 과정의

여성과 상호작용이 어떤 느낌으로 일어나는지 확실하게 캐치하실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겠네요.





가장 말이 없는 트레이너라고 소문난 제가 실전 수석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

말이 없는 분들에게 특히나 더 도움이 될 것이고, 저만의 게임 스타일인 묵묵부답 픽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들을 집중적으로 컨텐츠화 하였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Written by Perseus


 

사이트 바로가기 - http://buy.imfgl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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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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