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Pick Up Artist - Perseus
방중술을 익히는데는 한 여성과 많이 해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걸 알게됐네요.
방중술의 포인트는 여성이 어느 부분을 자극했을 때 쾌감을 느끼는지 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2년전 필레를 찾아보시면 여성에게 F-Close 후에 구박받는 내용도 있는데..(한심)
제 방중술이 좋아 계속 만나고 싶다는 여성도 있으니 많이 발전했네요.
그동안 동료 트레이너의 방중술 강의도 들어보고 하면서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
조만간 동료 트레이너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실험대상을 늘려가며
다른 사람에게 가르쳤을 때도 효과가 있는지 검증을 해나갈 겁니다.
자, 그럼 이제 근황에 대한 이야기는 마치고 필드 레포트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하 경어 생략)
Catalyst Field Report
이번 필드 레포트의 여성은 제목에서 말한 바와 같이
준재벌 급의 집안에서 자란 서울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D컵 Virgin이었다.
예전에 한차례 예고한 적이 있던 여성인데 아직 가끔 보는 사이라
필드레포트를 작성하기 살짝 미안한 감이 있어서 공개하기 좀 꺼려지는 부분이 있었다.
복귀 필레로 적당히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찾아보니 이 이야기가 가장 적절할 것 같아
작성하기로 결정하였다.
유료 컨텐츠를 다수와 평소 본인 필레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크립트들을 많이 포함시켰다.
또 컴백 기념으로 굉장히 신경써서 작성하였기 때문에 퀄리티는 기대해도 좋다.
Road Approach
In Chung Dam
여태껏 쓴 글들을 보니 어프로치 관련 칼럼을 제외하곤 데이 게임
어프로치에 관한 내용이 별로 없어서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아마 아래 링크된 글에서 자세히 설명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따로 언급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판단에 그런듯 하다.
(어프로치 관련 칼럼 : http://cafe.naver.com/pualifestyle/751010)
이번에는 기억나는 대로 간단하게 스크립트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이 날은 라운지에서 대표님과 강좌 계획 및 트레이닝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청담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환승 대기중이었는데 곱상한 이미지에 청순한 느낌의 여자가 지나갔다.
데이 어프로치는 트레이너가 되기 전에 정말 '질릴 정도로' 많이 했기 때문에 코칭시 시연을 제외하곤 거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날은 어프로치를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어서라기 보다는 안하면 안되겠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오랜만에 데이 어프로치를 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참신한 루틴들로 오프너를 만들어 사용했었는데 최근엔 픽업이 워낙 많이 알려지다보니,
또 지금의 나로서는 굳이 저런 것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기 때문에 그런 위와 같은 방식의 오픈은 하지 않는 편이다.
저기요. 그쪽한테 할 말 있어서 왔는데 잠깐만 얘기 좀 하고 갈게요.
(비언어적 홀딩)
- 네? 어떤일인데요? (놀라진 않았지만 경황이 없어하는 기색이 보였음)
일단 어디 가시는 중인데 갑자기 말 걸어서 미안해요. 되게 당황해하시네ㅎ
- 아 아니에요. (살짝 긴장이 풀림)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blah blah) 그쪽이랑 알고지내고 싶어서요.
(마침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길래)
곧 버스 올거같은데 그쪽 손에 들고있는 '고거'^^ 저한테 주면 연락처 찍어드릴게요.
- 아.. 정말 죄송한데 남자친구 있어요. (IOD1)
반격기1
- 모르는 사람한테 연락처 알려주기가 좀 그래요. (IOD2)
반격기2
- [망설임] : (중립적 반응)
마무리 루틴3
Approach Maker 컨텐츠대로 간단하게 IOD를 컨트롤 하였다.
올해로 픽업 3년, 트레이너 2년차가 넘어가는 나지만 오프너를 던진 뒤
연락처 교환을 제안할 때 바로 승낙하는 경우는 100번중 5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다.
아무런 IOD 없이 번호를 알려주는 여성이면 오히려 의심을 해야한다.
가짜번호거나 남자친구 번호를 알려준 것이 아닌지.
복귀 필레인데 썰렁하면 기운 빠지니 댓글, 추천 놀이 좀 해볼까요ㅎ
위 세가지 루틴은 실제 워크숍 교안에 포함되어 있는 유료 컨텐츠이므로
추천과 함께 댓글을 다신 후 쪽지로 자신의 닉네임과 함께
'루틴 보내주세요~'라고 보내면 한분한분 루틴을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유료 컨텐츠를 공개하는 이유는 IOD 컨트롤의 핵심 원리만 알면
저런 루틴은 말만 바꿔서 하루에도 열개씩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Approach해서 #-Close 시도시 여성이 바로 연락처를 줄거란 생각은 집어 치우는게 좋다.
특히 본인처럼 평범한 외모를 갖고 있다면 더더욱 망상 속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물론 잘 생겨 진다해도 마찬가지다. (정말 연예인 급이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여성은 낯선 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있으므로 IOD는 첫인상이
좋고 싫음을 떠나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알고지내던 회원분께서(본인 강의는 아니지만 타 강사 강의 및 부트캠프를 수강하신 분)
어프로치를 하는 중인데 자꾸 까인다며 답답해하시길래 혹시 IOD 나온다고 해서 바로 되돌아오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역시나 정답.
Tip.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 #-Close 성공률이 낮은 분은 IOD가 나왔을 때
IOD Control을 몇번까지 시도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여성의 반응을 칼리브레이션 해보자면 처음 오픈할 당시 눈이 커지며 긴장한 표정으로
안절부절하며 살짝 경계하는 반응을 통해 어프로치를 많이 받아보진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번째 IOD에서는 말을 하기 전에 아..라고 잠시 뜸 들이는 것을 보고
실제로 남자친구가 있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했고 두번째 IOD를 통해 이것이 사실임을 확신했다.
보통 진짜로 남자친구가 있는 경우 두번째 IOD에서도 남자친구에 대한 이유로 거절을 한다.
이 상황을 분석해보자면 첫번째 남자 친구신공은 빠른 시간 내에 나의 #-Close 제안에 대한 거짓 명분을
만들어내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아..'라는 반응을 보인 후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한 것이다.
낯선 사람과 연락처 교환하기 부담스럽다는 것이 IOD의 근본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거절에 대한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반격기를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언어적 무응답과 망설이는 비언어적 반응을 통해 한번 더 #-Close를 시도하면 될 거라는 판단을 했다.
본인의 이런 칼리브레이션이 항상 맞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필드 경험과 간접 경험(코칭 및 트레이닝)으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사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최종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적중률이 높다.
Tip. 자신의 칼리브레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여성의 반응에 대한
원인과 심리를 하나하나 작은 부분까지 파악하기위해 노력해라.
이 과정이 반복되다보면 자연스럽게 분석력과 함께
칼리브레이션 능력이 향상될것이다.
Phone Game
폰게임을 통해 간단한 호구조사를 마치고 어떤 식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될지에 대한 전략을 세웠다.
문자를 통해서든 음성을 통해서든 여성과 대화를 많이 한다는 것 자체가 픽업에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폰게임을 하면서 어줍잖은 IOI를 뽑아내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녀에 대한 정보 중 유혹에 도움이 될 만한 요소를 찾는 것이다.
이 필드 레포트의 여성과 폰게임하며 얻은 정보를 미드게임에 이용한 것들 중
2가지를 예로 들자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1. 어렸을적 부터 부모님이 엄하셔서 의사결정에 있어 본인이 한적이 거의 없다고 했다.
부모님이 정해준 것, 시키는 것을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도 나오고 피아니스트가
된 것에 감사하지만 너무 정해진대로만 사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 있다고 한 것.
2.평소 레슨 스케쥴이 없는 날은 외출을 하기 보다는
음악을 듣거나 독서를 하는 등 고상한 취미를 가졌고
사람 많은 곳에 가기 보다는 조용하게 있는 걸 좋아한다는 것.
(애프터 때도 소주 1잔 반밖에 안먹음)
3. 어렸을때 부터 밤낮으로 피아노 연습만 해오던터라 제대로된 연애를 못해봤고,
남자친구를 사귄 적은 두세번 있지만 모두 부모님들 끼리 소개로 만난적은 있다고 했다.
중간에 부모님이 껴있다 보니 스킨십을 하기 조심스러웠고 보통 진도를 나가기 전에 헤어졌다는 것.
위 세가지 요소를 아래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주의 깊게 보기 바란다.
Mid Game1:1 After
그녀를 다시 만난 것은 일주일 후 평일이었다.
집을 나서기 전에 위에서 얻은 정보들을 활용해 대충 어떻게 게임을 해야될지에 대한 생각을
머릿속으로 정리한 뒤 집을 나섰다.
홈런은 집을 나서기 전부터 이미 정해져있다. By Ethan Hunt
처음 봤을 때 부터 곱게 자란 티가 나서 어느 정도 집이 부유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부모님의 영향으로 생각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많은 것을 갖고 자란 느낌이 들었다.
말투, 표정, 가치관 등등 행동 하나하나에서 그런 것들이 드러났다.
필레를 작성하며 그때 있었던 일을 회상해보니 하나 기가막혔던 것이 떠오르는데
건대입구 역에서 만났는데 발을 계속 헛디뎌 '술 먹기 전부터왜 제대로 못 걷냐'며 농담 하니
구두는 백화점 등에서 쇼핑할 때 평평한 바닥에서만 신어봐서 적응이 안된다고 했다.
솔직히 좀 오바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던 이야기들을 쭉 들어보니
그럴만도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카페 앞에서 그녀를 만나고부터 주점에 착석 후 30까지 캐쥬얼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잠깐 길거리에서 3분가량 이야기를 나눈 후 처음으로 대면하는 사이지만 어색해하는 느낌은 없었다.
그 이유는 일주일간 거의 매일 저녁에 통화를 했기 때문이다.
Tip2. 만약 애프터 시 초반 분위기가 어색해 게임을 풀어나가는데 장애물이 된다면
폰게임 할 때 최소 10분 이상씩 최소 3회 정도 여성과 통화하는 시간을 가져라.
큰 수고 없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점점 지남에 따라 대화 중간중간 폰게임 시에 얻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1. (다른 대화 도중)맞다 근데 너네 집 되게 엄하다며.
그럼 만약에 부모님이 나랑 지금 술마시고 있는거 알면 너 어떻게 돼?
- 어떻게 되긴 뭘 어떻게 돼. 한 일주일가나 집에서 나오지도 못할걸.
그럼 나랑 있는거 자체가 일탈이고 모험이네. 적어도 나랑 있을 때 만큼은 좀 자유롭게 있었으면 좋겠다.
넌 되게 답답하겠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거 있으면 꼭 해야되는 성격이라 Blah Blah ~~~~
2. 너는 조용하고 집에 있는거 좋아하면 혹시 클럽도 한번도 안가봤어?
나도 그렇게 많이 가보지는 않지만(귀여운 거짓말) 클럽을 한번도 안가봤다는게 되게 놀랍다.
클럽을 처음 딱 들어가면 어떤 느낌이냐면
Blah Blah ~~~~
- 진짜? 어떤덴지 궁금하네.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ㅠ
ㅋㅋ너 주변에 클럽 같이 갈 만한 친구 없지? 말 잘 들으면 언제 클럽 한번 데리고 가줄게.
3. 저번에 통화할 때는 좀 부끄러워서 말 못한게 있는데 그래서 만나면 말하려고 했거든.
근데 얼굴보고 말하려니까 더 못 말하겠다.<오픈 룹스 활용>
- 뭐야. 궁금하게. 뭔지 말해봐.
남자랑 스킨십 많이 못해봤다고 했잖아. 그럼 혹시 첫키스는 해봤어?
- 당연하지!!!
내가 너무 무시했나ㅋ 미안 미안. 그럼...... 첫 경험은?
- 몰라. 왜 그런걸 물어봐.
혹시 아직 안해봤어?
- ....
헐..진짜야? 아직 애기였네ㅎ 지금부터 오빠라고 불러라. (연상이었음)
나도 솔직히 남들보다 좀 늦게 한 편이긴해. 난 첫경험이 20살 넘어서였는데 Blah Blah ~~~~
폰게임에서 얻은 세가지 정보를 캐치해 위와 같이 활용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일탈을 하고 싶어한다. 참으면 참을수록 이러한 욕구가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갖고 있다.
특히나 그 주제가 성적인 것이라면 말 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위 대화의 서브텍스트는 모두 '너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이것은 절대로 픽업 기술이 아니다.
물론 픽업 이론을 빗대 어렵게 설명하자면 한없이 어렵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낼 수 있어야 진정한 프로다.
굳이 어렵게 픽업 이론을 배우고 프레임이니 뭐니 가치가 어쩌고 저쩌고 따지지 않아도
이제 갓 픽업을 시작하는 입문자 또는 AFC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조금만 고민해본다면 누구나 상식적으로 충분히 생각해 낼 수 있는 부분이다.
만약 그렇지않다 하더라도 분석력을 키우는 훈련을 조금만 하면 이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 후 옆자리로 이동하여 SOD, Secret Aura, Catalyst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K-Close 루틴'으로 섹슈얼 텐션을 올린 후 키스를 하였다.
K-Close를 마치고 조금 있다가 자리를 정리하고 나갔다.
(계산은 물론 여자가)
Bounce & Isolation
ASD Break
밖으로 나와서는 아래 스크립트와 같이 진행됐다.
어디갈래?
- 몰라 지금 엄청 춥다 여기 잘 모르니까 너가 알아서 가(실제로 엄청 추웠음)
그럼 따뜻한데 들어갈까?
- 응. 어디든 빨리 가자.
차라리 택시를 타고 갈 만큼 어느 정도 거리가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이때 진짜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걸어갔다.
- 니가 말한 따뜻한데가 여기야?
잠깐만 있다 몸 좀 녹으면 가자. 난 애기는 안건드려^^
MT입성
(계산은 물론 여자가)
너무 추워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어쓰고 안고 있었다.
그렇게 가만히 한 10분정도 있으니 여자가 먼저 키스해달라며 졸랐다.
- 키스해줘~
안돼
- 왜 안돼 아까는 했잖아
지금은 키스하면 나 못참을거 같아. (사실 키스를 별로 안좋아함)
- 안 참으면 되지 (Game Set)
먼저 샤워를 한 다음 여자가 씻는 동안 휴대폰을 잠깐 보고있었는데
그걸 언제 봤는지 여성의 아래 부분을 만지려 할 때 휴대폰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며 비누로 다시 손 닦고 오라는 말에 잠깐 짜증이 났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럴 땐 말 잘 들어야죠.
후딱 가서 씻고 왔습니다 :)
처음이라 민감한가 보다 했습니다.
솔직히 느낌상 진짜일 것도 같지만 요즘 세상에 20살 넘은 여자 중에
처녀가 어디 있겠어라는 생각에 한번도 안해봤다는 말을 믿진 않았는데
전희를 하기 전 '영화에서 본거랑은 좀 다르네'라고 말한 것과
굉장히 조임이 심했던걸로 봐서 Virgin이 맞는듯 했다.
Virgin은 처음이었는데 피가 생각보다 많이 나진 않았다.
F-Close 후 자기 가슴 큰거같지 않냐며(답정너ㅡㅡ) 자랑하고 싶어하길래 그런거 같다고 하니
사이즈가 꽉찬 디컵이라며 백화점 가서도 따로 주문을 해야 된다며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를 계속 해댔다.
그냥 칭찬받고 싶으면 말을 하면 될 것을 본인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 중 하나다.
피곤해서 자고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어젯밤에 안들어온거 알면 큰일난다며
관계를 마치고 씻고 거의 바로 나왔다.



Critical Point.
1. 어프로치 과정의 세밀한 분석.
2. 본인의 강점인 정확한 칼리브레이션을 통해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
3. 여성이 어떤 남성 이미지를 원하는지 파악 후 스토리 텔링을 통해 본인의 이미지를
여성 스스로 상상하게 만듦으로써 게임을 쉽게 풀어나가는 법. - 추후 새로 개최될 Catalyst 핵심 이론.
(역학적 우위 및 가치 증명을 통해 프레임으로 게임을 운영하는 것과는 다른 픽업 방식)
이번 필드레포트는 이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놓친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기 바란다.
당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할 수 없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만드리라.
by Perseus
End
p.s 다음 필드레포트는 국내에서 가장 큰 병원에 속하는
아X병원 간호사 기숙사에서 F-Close를 한 에피소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추천과 댓글의 갯수에 따라 업로드 속도는 달라지겠죠 :)
p.s2 어프로치 루틴의 경우 글이 업로드 된 시점부터 10일 후 일괄적으로 발송할것이며
그 이후엔 받아보실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잘 읽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