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은 징기스칸입니다"
예전에 일하던 정신병원에서 같은방을 쓰던 선생님이 하신 질문중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누구냐는 대답에 한말입니다
그선생님은 징기스칸?? 이라고 놀라시며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징기스칸이였던점은 삶을 살아가는대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한 문제 혹은 분쟁에 부딪힐때 징기스칸이 사용했던 방법을 이용하여 좋은 결과를 끌어내었던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26살에 와서야 징기스칸의 장점을 인지 하지 못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보통 어떠한 능력을 개발하려면 장점을 더 발전시키고 단점을 관리하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하지만 마음관리에 있어서는 단점을 보고 단점을 고쳐 장점이 나올수 있는 길을 닦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는 자신의 어리석음과 단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눈과 귀를 닫아 보려조차 하지 않죠
"나는 그런사람일리가 없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사람이 추상적으로 될수 없었습니다
당장 해결하지 못하면 다음으로 나아갈수 없었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이렇게 조언해줬습니다
"하울아 넌 생각이 너무 많아"
제가 존경하는 누나와 픽업동료 ,형 등등의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조언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귀를 닫았습니다
이뿐만아니라 저마다 자신이 잘하는점이 있고 못하는 점이있습니다 그러나 못하는 점은 보질않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하기 전에 일단 한다는 여친의 조언대로
무조건 중요한일을 먼저 시작하고 최소 1시간 한뒤에 다른일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동생이 추천해주는 대로 생각버리기 연습이라는 책을 읽었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내안의 사각지대를 자각할수 잇었습니다
사각지대라는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처럼 생각이 너무 많은 분이 있을수도 있고 반대로 생각이 너무 없는 분도 있습니다
사각지대를 해결하지 않으면 영원히 기생하는 기생충이 붙어있듯 당신의 인생은 병들게 될것입니다
마음관리는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이글의 주제와 상관은 없지만 저도 저만의 멘토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