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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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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을 읽기 위해서는 제 칼럼에 나온 3,4,5차원체를 이해하셔야합니다.

 

만약 당신이 제6번 차크라인 아그니야 또는 아즈나가 열려있다면... (무협지에도 나오죠. 제3의눈)

인간의 오라, aura가 보일 겁니다. 어떤 감정과 생각을 하는지도 읽을수 있을지도 모르죠.

 

저는 아즈나 차크라가 열려있지는 않으나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대략 느낌으로 읽어낼수 있습니다.

 

세이지는 3회세미나때 보고 백호세미나전날도 만나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

같이 있으면 오래전부터 알던 영혼처럼 너무나 상대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오라 점수"가 25-33점이면 그냥 보통인데... 120점만 되어도 가수 비나 보아처럼 하는 일이 잘 되는데...

아무런 정신수련과 차크라수련없이 3000점을 넘더군요. 게다가 무교이고 비물질적세상의 공부도 안했다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음. 방금 영혼도 측정해보았는데 의식지수가 540점대 정도로 추정됩니다.

4차원체인 오라점수가 3000점이고 5차원체인 영혼의 의식지수가 540점대라면...

 

영혼적으로는 저의 스승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저보다 수준높은 영혼인듯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믿고 컨설팅받을만한 충분한 자질입니다.

 

헌트,백호 등등 다른 트레이너들 또한 특별한 영혼과 오라를 가졌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그들처럼 치열하게 산다면 이번 생에 그들과 비슷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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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세이지야! 인간의 영혼은 태어날때 부터 검은 영혼, 회색 영혼, 밝은 영혼으로 나뉘는데...

       만약 네가 감당하기 힘든 검은 영혼이 컨설팅을 의뢰하면 너도 힘들 수 있으니 피하는게 좋다.

 

세이지 : 그런 사람들마저 감싸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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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은 세이지의 영혼에게 한 수 배웠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마저 품을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수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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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2011.02.01 01:17
    오라와 영혼의식을 높이는 수행방법을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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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01 18:24
    그 부분은 나중에 때가 되면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가 수련했던 단체를 홍보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일단은 오라를 높이기 위한 건강관리법부터 차츰 연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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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Game 2011.02.01 12:3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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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01 18:25
    TheGame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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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드 2011.02.01 14:06
    이 좋은 글들을 이제서야 정주행에서 읽었습니다.
    어려운 용어들도 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며..
    마음에 많이 와닿는 글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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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01 18:26
    키드님도 이런 수행에 관심이 많으신가봅니다. 픽업도 고도의 정신과 육체의 수행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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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재 2011.02.01 14:28
    와~ 707님 오라와 영혼에 대해 소통이 가능한 자를
    여기서 뵙게 되다니 방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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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01 18:23
    크리재님 칼럼도 잘 읽고 있습니다.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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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셀러레이터 2011.02.01 18:48
    말씀하신 의식지수는 호킨스박사님이 의식혁명 들에서 말하는 그 의식지수랑 같은 의미인가요?
    540이면 , 호오포노포노의 휴렌박사님급 이었던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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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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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불빛 2011.02.01 23:34
    저도 이제야 707님의 글을 보게된게 많이아쉽군요. 오늘 정주행가고 갑니다. 값진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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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03 08:50
    네 다 읽어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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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nge 2011.02.02 08:56
    저와도 같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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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03 08:50
    sponge님도 느끼고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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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o i 매혹 2011.02.06 15:16
    707님 별명이 왜 707이심니까??제가 193기 특전사지원자인데 혹시 특전사 707부대를 의미하는 것인지요.. 근무하고계시는지요?? 아님 말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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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07 01:08
    그런부대가 실재 있나봅니다. 저는 4주군사훈련밖에 안받은 이등병계급자로 소집해제된사람이라서... 삶과 픽업에 있어서 특전사처럼 돌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 ?
    S o i 매혹 2011.02.07 23:11
    보기좋습니다. 제가 갈려는 부대인만큼 님의 아이뒤가 관심이 감니다^ ^. 궁금한데 그럼 님의 707은 어떤 의미를 담고계시죠?^ ^?
  • ?
    707 2011.02.08 12:35
    푸조는 차량이 206,207,307,607 이런식인데... 여기서 제가 707이란 이름을 만든것입니다.
    다들 한글이나 영문닉네임을 쓰는 현실에서 저는 유니크하게 숫자로 만들어 본것입니다.
  • ?
    Liz님 2011.02.12 21:36
    잘 읽었습니다. 진지한 질문인데, 제6번 차크라 아그니야 혹은 아즈나 는 실재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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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14 18:02
    Liz님의 질문이 날카로우시군요. 인체해부학에 보면 인간과 파충류의 신체조직에 퇴화된 신경조직이 아그니아 차크라 즉, 제3의눈 또는 상단전 부위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현생 지구생명체중 이 신경조직을 쓰는 일부 파충류가 있는데 그 종들은 온도감각기로서 쓴다고 합니다. 온도감각기는 곧 파충류에게는 눈의 역할을 하겠죠. 적외선으로 세상을 감지하니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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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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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15 13:02
    네 트레이시님... 외모가 매력적으로 변했습니다. 세이지세미나때 첨볼때보다 호크세미나때보니깐... 계속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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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지 2011.02.22 16:01
    저렇게 오글오글거리게 답변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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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02.22 21:05
    오글거린건가? ㅋㅋㅋㅋㅋ 암튼 넌 좋은 놈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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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csin 2011.04.13 21:19
    ^^세이지님 컨설팅은 반드시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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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뎁콘 2011.08.08 11:10
    707님글은 차원이 다른 글이네요.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 profile
    유니크 2011.11.07 02:52
    좋은 칼럼 잘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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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Eagle 2011.12.05 07:00
    무언가 다른 칼럼 느킴을 받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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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진 2012.03.23 19:31
    흠..오묘한 매력의 칼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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