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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
2013.12.05 14:28

[개츠비 칼럼] 모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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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죽.jpg

 

안녕하세요 매력계발컨설턴트 개츠비 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예전에 제가 모시던 회장님께 들었던 얘기가 있습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뚜렷한 진전이 보이지 않고 발전이 더딜 때

회장님께 여쭈었습니다.

 

회장님 왜 이렇게 성장이 더딜까요?”

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열심히 했는데…”

그때 회장님이 말씀 대신 제게 얘기를 들려주셨습니다.

 

 

No pains, no gains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 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속 깊이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고 저와 끝까지 하면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경험자이며 무수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낳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도씨 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긍정적인 미래를 꿈꾸며

쉽게 포기하지 않기를….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카톡상담 : lifementor

 

 

http://cafe.naver.com/civwar/195612

 

 

구하라, 얻을 것이요.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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