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픽업 커뮤니티 IMF
IMF 공식 프로젝트 "Diamond"
안녕하십니까?
하늘에 구멍 뚫린 듯 비가 오더니, 바로 폭염의 시작으로 스트레스 받는 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우와 폭염을 이겨내고 "Diamond"를 진행하는 IMF 인사드립니다. :D
벌써 2주차에 들어선 IMF공식 프로젝트 "Diamond".
그 코칭 후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네오님조 데이게임 코칭은 FreeSpirit님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타임스퀘어 가기전 카페에서 컨설팅 및 픽업 이론적인 부분을 먼저 전수해드리고,
바로 실전으로 향합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데이게임이 이루어 졌는데, 시원하고, 쾌적하면서 물량도 많아,
데이게임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였습니다.
IMF공식 전투복을 입고 출동.
걸으면서도 쉬지 않고 네오님의 픽업 알고리즘을 전수.
1주차에서 이미 데이부분을 한번 겪어보신 분들이라 그런지 Approach를 잘하십니다.
그래서 타임스퀘어에서 Approach보다 스타일쪽에서 좀 더 보강하고자,
헤어샵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헤어샵이 너무 고가라, 헤어샵은 포기하고 B.B로션을 구입하러
백화점으로 이동 가는길에도 역시 지속적인 Approach를 합니다.
옷가게 직원, 백화점 안내직원 등 상황적으로 쉽지 않은 HB한테도 Approahc를 합니다.
B.B크림을 보고, 난 뒤 무한 Approach & 피드백.
커피숍에 있는 5Set. Approach.
카페 HB Approach 훈련 과 다수 Set HB 훈련을 동시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의 FreeSpirit님은 단번에 가셔서 성공.
옷가게 들어가려는 HB에게 가서 들어가기 전에 홀딩 후 Approach.
역시나 #-Close.
이때 수강생 Approach 성공률이 80%이상 이였습니다.
직원, 커피숍, 다수 Set 등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동안 1시간의 중간 피드백.
중간 피드백에서는 전체적인 Approach 피드백이 이어집니다.
중간 피드백 시간이 끝나고, 식사시간.
냉면집에서 시원하게 냉면과 고기를 먹고,
여성 피드백 시간이 이어집니다.
여성 피드백 시간에는 4Set에게 모든 수강생분들이 받았는데,
1주차에서 받았던 것보다 좋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이렇게 데이게임 코칭이 끝나고 이제 나이트게임!!!
네오님과의 조를 이룬 것은 The one님. (클럽게임은 사진 촬영이 불가능 하여, 사진 자료가 없습니다.
The one님은 ACN에서 활동하시는 분이시며, 저랑도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여기는 ACN도 아니고, 사적인 자리도 아닙니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절대 말조차 편하게 하지 않습니다.
우선적으로 네오님께서 나이트게임 부분 이론과 오늘 이어질 Mid Game 이론까지 전수해드립니다.
네오님의 Mid Game Tip은 "분위기"입니다.
네오님만의 픽업이론을 전수하고 이제 클럽 "헤븐"으로 입장.
간만에 헤븐에 왔는데...... 괜찮네요^^
우선 그루밍 정비를 한 뒤, 보조 트레이너와 수강생분들 모두가 스테이지 중앙을 정복합니다.
그 중앙에서 State를 올리기 위한 댄스 타임.
수강생 한분 한분 보조트레이너 한분 한분 나와서 춤을 추며, State를 최상치로 올립니다.
이제 메인 강사님들꼐서 한분씩 맡아 Made를 위한 Approach를 시작합니다.
저희 보조트레이너는 타겟 선정과 실드를 올리지 않기 위해 Approach를 자제합니다....
Made Approach는 수강생분들이 하는데, 다들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조트레이너들은 같이 있을 수가 없어서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분씩 Made가 잡혀 나가십니다.
처음에는 IMFGLC 강사님 조가 Made 되었다고 나가시네요... (이 조는 홈런..)
그리고 IMFGLC 강사님 조가 Made(홈런...), 그리고 IMFGLC 강사님 조가 Made가 되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네오님 조는 Made를 위해 헤븐에서 벗어나 강남 로드로 향합니다.
IMFGLC 강사님과 IMFGLC 강사님 조는 "나루"라는 술집에 모여 Mid Game 하기로 했기 때문에
저를 제외한 모든 보조트레이너들은 나루에서 피드백을 위해 옆에서 지켜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저는 네오님과 강남 로드에서 Approach.
네오님께서 2번 만에 Made해 오셨고, 2Set이라 The One님과 레떼로 입성.
저혼자 레떼에 있을 수 없어, (전체적인 진행을 관리하는 역활이였습니다.)
나루로 이동 보조트레이너분들과 피드백 문서 작성과 앞으로 "Diamond"에 대해 회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6시쯤 모든 게임이 끝났고, IMFGLC 강사님 조와 네오님 조는 모여서 마지막 피드백 시간을 가집니다.
이때 IMFGLC 강사님 조 수강생분께서 HB와 홈런치러 가시네요.....
2주차에서 벌써 F-Close가 2분이 나오셨다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Diamond"입니다.
2주차가 굉장히 힘든 일정이였으며, 14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잘 따라와주신 수강생 4분 모두 수고하셨으며,
모든 신경을 쏟으시며, 코칭에 임하신 4분의 시니어 트레이너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보조하고, 진행을 위해 고생한 우리 보조트레이너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2주가 남았는데, 남은 2주 최선을 다하는 IMF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아몬드들으시는분들 열정이 대단하신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