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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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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제목과 내용을 다음 형식과 예시에 맞게 변경하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으며 사전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되실 수 있습니다.

- 형식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제목"

- 예시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IMF/GLC - 인생의 전환점!"

 

 

-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예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응용 이론 11회차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5월 20일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36/ 남/ 회사원 / 대구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수강 후기에 같이 첨부 합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등산복 좋아하는 아저씨 스타일??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3)   <아... 저는 교인은 아닙니다...오히려 불교에 가깝겠네요..집안 식구

 

들 모두 불교를 믿고 있으니깐요

 

 

성경 말씀을 인용한것에 대해 혹여 불만을 가지신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이 자리에서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 구절이다 보니......

 

 

그리고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머리속에 맴도는 구절은..


 

"IMFGLC 응용 이론를 알지니 IMFGLC 응용 이론가 너희가 가진 픽업에 대한 고민에서 자유케 하리라.."


 

저의 소개를 하자면.....

 

네 맞습니다... 각종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그런 극강AFC  입니다..  그래서 그 입장에서 [IMFGLC 응용 이론] 라는 강의를 진솔? 하게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30 중반 그 어디쯤에 위치한 나이를 가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사실 나이때문에 수강에 대한 부담이 많았더랬습니다.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의 평균 나이대가 20대 초 중반이 대부분이라 느끼고 10대 들도 픽업을 접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쪼그라

 

들게 만들었으나, 남자의욕구? 란게 사실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남자는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바람 핀다 는데...  농

 

담......이었습니다.. ㅡㅡ;

 

사실 남성이 여성에게 자유로워 질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저는 여자에게 자유로워? 지기 위해 과감히 수강 신청을

 

했고, 그 선택이 제 인생에 몇 안되는 잘한 선택 이었음을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픽업'이라는 단어를 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얼마전에 친구가 우연히 그런 기사가 났다며 흘려 얘기 하는 소리가

 

제 귀에는 너무나 큰 울림으로 들려왔기에 그 날부터 이것 저것 인터넷을 뒤지며 네티즌들이 추천하는 책들을 읽어보고 유트브

 

를 통해 어프로치하는 것들을 보며 저의 픽업에 대한 간절함은 더욱 커져 갔습니다. 이리 저리 뒤지다 카페가 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아 그중에 가장 톱을 차지하는 IMF 에 카페에 가입하여 픽업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점들을 해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사이트내에서 IMFGLC 강사님(이하 IMFGLC 강사님)이 가장 내추럴 한 픽업의 마스터 라는 글들을 읽으면서 IMFGLC 강사님의 필레를

 

관심있게 봤더랬습니다. 제가 사실 소셜 쪽으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티나는' 작업 방식 보다는 '내츄럴'한 방식이 나에게 맞다 

 

라는 1차원 적인 생각이 했던 모양입니다. 사실 로드, 클럽, 나이트 이런것들은 내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다고 생각했기에 관심

 

밖 이었습니다.< 나이트는 가끔씩 가지만 클럽은 갈수 있는 나이가.....>


그렇게 눈팅만 하다가 더는 못 미루겠다는 생각에 IMFGLC 응용 이론 11기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본론에 들어가게 되었군요...  이제부터 집중 하셔야 합니다..^^


 

 

저는 'IMFGLC 응용 이론 는 00 이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볼까 합니다.


 

1. IMFGLC 응용 이론 는  원리이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태권도나 합기도를 접해 보셨을 겁니다. 그곳에 가면 처음 가르치는 것들 중  '얼굴 상단막고 지르기' 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얼굴에 타격을 해올때 막는 가장 기초적인 대응방식입니다. 하지만 싸움을 한번 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이것이 얼마

 

나 우스운 행위인지는 금방 깨닫게 됩니다. 아무도 그 패턴대로 오지 않기 때문이죠... 설혹 온다고 하더라도 그 패턴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 흐르는 일관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상대방의 공격이 오면 한쪽 팔로 일단 막거나 흘린 다음 다른 주먹

 

으로 내가 공격한다 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그런데 모든 도장에서는 그 자세를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원리를 가르치게 되면

 

모든 커리큘럼이 의미가 없게 되죠.. 하지만 배우는 입장에서 보면 원리만 알면  모든 게 응용가능합니다. 단지 실전만 쌓아간다

 

면요... 제가 보고 들은 IMFGLC 응용 이론 는 이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루틴, 멘트 많이 외워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계

 

신가요?  낼이 맞짱 날인데, 지금  중단막고 지르기, 상단막고 지르기, 앞차고 지르기  뭐 이런것들을 연습하고 계시진 않나요? 

 

'상대의 주먹이 날라오면 막고 걍 때리면 된다' 는 간단한 사실을 잊고 계시진 않으시죠? 

 

만약 '품세의 화려함'에  뭔가 기본을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저는 꼭 IMFGLC 응용 이론 를 수강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

 

고 싶습니다. 

 

'기본은 트레이너분들의 필레 보면 알수 있잖아..' 라고 저도 첨에는 그렇게 생각 했더랬습니다.  IMFGLC 강사님은 현  MASTER 이

 

며, 클럽의 신 이라 불리고 있답니다. <본인은 굉장히 그 사실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습니다만> IMFGLC 강사님의 바이브를 한번 이라도

 

보고 들으신 분들은 그러한 호칭에 대해 아마 고개를 끄덕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나아갈 방향성이 어때야 한다는걸

 

바로 캐취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들에 장담 할수 있습니다.


 

2.IMFGLC 응용 이론 는 현실적이다

 

 

그럼 원리만 가르치고 마는 건가요?  이런 궁금증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기초적인 것에 대해 굉장히 강조 하는건 사실입

 

니다. 실제로 이번 수강 시간의 40% 이상<본인 생각입니다>을 기초적인  '픽업 이란 무엇인가?, ATTRACTION, VIBE..' 에 대해

 

거듭 강조하고 시간을 할애 하여 본인의 컨텐츠를 설명할 시간에는

  • ?
    방탄조끼 2012.05.25 02:28
    만약 12회차 수강하시려는 분들 께서는 화기애애? 한 토론의 장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일방적인 강의보다는 얻는게 분명 많으시리라 봅니다. 물론 IMFGLC 강사님은 시간에 쫓기겠지마요..ㅋㅋ

    ............
    ............
    ............

    ㅡㅡ 죄송 합니다. IMFGLC 강사 IMFGLC 강사님 비밀을 발설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
    방탄조끼 2012.05.25 02:29
    아...이말도 기억에 남는군요...

    픽업을 배운다는것은....

    인생 전반의 문제이다..^^
  • ?
    멘브 2012.05.25 11:32
    우와 형님 ㅋㅋㅋㅋ 이렇게 길게 쓰실줄이야 ㅋㅋ 멋있으십니다 ^^
  • ?
    방탄조끼 2012.05.25 15:08
    나도 몰랐다는..ㅋㅋ 걍 대충 몇자 적을랬더니.. 혼자 삘받아서..

    나중엔 너무 졸립더라.. ㅋㅋ 멘브 니가 옆구리 찔러서 여기까지 왔네..ㅋㅋ

    오늘 나 버리지마...^^
  • ?
    멘브 2012.05.25 16:43
    버리다뇨 ㅋㅋㅋ
  • ?
    이도령 2012.05.25 14:49
    잘읽었습니다^^
  • ?
    방탄조끼 2012.05.25 15:06
    정말 시크하네..ㅋㅋ 이건 시크한게 아니라....시큰둥??? ㅋㅋ

    여튼 빨리 쾌차해서 같이 달려봐~
  • ?
    이도령 2012.05.25 15:19
    그래요 행님
  • ?
    메가데스 2012.05.25 20:35
    멋잇는 후기임다
  • ?
    방탄조끼 2012.05.28 14:09
    메가데스님 혹시 대구분? atp 이번 모임때 오셨죠?
  • ?
    하얀거탑 2012.05.27 18:56
    정성 듬뿍 담긴 후기로 강의 때 다가왔던 느낌들이 떠오르네요~
  • ?
    하얀거탑 2012.05.28 16:17
    아~ 제 아뒤는 ykw8104 입니다. 초대해 주세용
  • ?
    방탄조끼 2012.05.28 19:25
    카톡아뒤가 안뜨는데 다시 확인요
  • ?
    하얀거탑 2012.05.28 19:34
    이메일아뒤를 불렀네요 ㅎ 카톡아뒤는 Rain0423입니다
  • ?
    도주닷 2012.05.30 08:42
    굉장히 담백한 수강 후기네요.
    ^^
  • ?
    방탄조끼 2012.06.01 16:10
    굉장히 담백한 덧글이었어요^^ 담부턴 좀더 길게 써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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