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17일 커뮤니케이터 수강생 럭스입니다^^
수강 전날 지인의 장례식다녀온후 찜질방에서 눈좀 붙이려는데 차가 갑자기 견인되엇다는 문자가 오는바람에 거이 하룻밤을
새고 강의를 들엇네요ㅠㅠ 정말 힘든하루 였습니다 타지가면 고생이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7월에 있던 갤럭시 프로젝트를 수강후 무언가 아쉬운 마음을 감출수 없어 이번 경상권
커뮤니케이터가 열린단 소식으로 수강신청을 빠르게 하게되엇습니다^^
쇼팽님을 첫 대면후 "동네 형"같은 편안한 느낌을 받앗습니다^^ㅋ 노그루밍으로 오셨던지라 어쩔수 없엇던거 같군요ㅎㅎ
강의는 총 8시간으로 이루어 졌는데 전 원래 집중을 잘못하는 성격인지라 학교에서도 항상 혼나곤 하였는데
쇼팽님의 강의는 정말 귀에 잘들어올 정도로 재밋고 좋은 내용이 많앗습니다^^ㅋ
칼럼에서 보앗던 감옥화술,로비이론,악마의기술 상상이상으로 대단하더군요..
강의를 듣고 아쉬웠던점은 제가 너무 피곤한 상태라 집중을 잘못했던점과 실전의 경험이 적다보니 조금 얻어가는게 적엇지
않앗나 싶네요ㅠㅠ 수강 생각있으신분들은 쇼팽님의 필레를 많이 읽고 최대한 어프로치와 게임을 많이 해보신후 신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의를 듣고 들엇던 생각이 아~ 더이상의 강의는 굳이 안들어도 되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후 초대된 커케 채팅방 가족같은 분위기 농담들을 다들 잘하셔서 재밋게 눈팅중이네요^^
단톡방 초대되어있으니 달리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어요ㅠㅠ
이상 짧고 허접한 럭스의 수강 후기였습니다
다음번엔 필레(?)로 찾아뵐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