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aster 쇼팽님의
Communicator 육회강의를 수강한 장도리라고 합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맛있게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PU에 관해서 잘 모르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소개팅같은것을 할때마다 무언가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떨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좋았는데 루즈해지면서 어느세 당연하다는듯이 멀어져버리는... "악순환의 연속"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즉, 평소에 알고 지내던 여자인 친구를 제외하고는
대체 무슨 말을 해야되는거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건지 그저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IMF를 알게되고
우연히 눈에 들어온 강좌 "Communicator"
그리고 거기서 받게 될 강좌내용을 보는순간...
"이거다.." 그냥.. "이거다"
솔직히 말씀드려 애초에 아시는분이 아니라면
가격면이건 내용면이건 100% 의구심이 드실겁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에 잘압니다.
"이거 한번 듣는다고 뭐가 달라지긴 할까?"
"이 돈가지고 차라리 그냥 한번이라도 더 밖으로 나가는게 정답은 아닐까?"
제가 불과 24시간 전만해도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걸 떠올리니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고민하던게 고작 저런거였다니..."
"내가 왜 저런 생각을 못했지?"
이러한 깨달음 이후 이성을 대하기가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뭔가 한칸뒤에서 바라보며 내가 있는 주변을...
그리고 내 앞에 있는 이성을 내 생각대로 이끌어가면서 조성해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혹시라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그냥 치킨 몇번 덜 먹는다 생각하시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게 바로 옆에 있는데...
저같이, 진정 필요한 사람인데도 못보고 지나칠 분들이 많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강의 들으시면 마지막에 카톡방에 초대가 되는데 이게 어디냐면
모든 Communicator 수강생 분들과 Master 쇼팽님이 항시 계시는 바로 그곳입니다.
쇼팽님을 비롯한 모든 수강생분들이 정말 잘해주십니다 T^T)b
즉, 강의 한번 들었다고 끝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 이후가 진정한 강좌의 시작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카톡방에선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까?
그분들에게 가르침을 받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고민은 이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하십시요. 그리고 카톡방에 그냥 한마디만 하십시요.
강의에서 얻은 깨달음이 여러분에게 체화되어 갈 것입니다.
PS :
"나는 뉴비이자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이다."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대체 내 주변을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서로 무슨말을 하고있는 것일까?"
"나라면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끝날것만 같다."
이런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했다면 "Communicator" 강의를 추천한다.
Communicator는 단순히 PU에 관한 하나의 스킬이 아니다.
사람이 있는곳 이라면 절대 빠질수 없는 "사람과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
즉 "의사소통" 그 자체에 대한 깨달음이다.
Communicator를 수강하는 자는 PU뿐 아니라 인간 그 자체를 휘어잡는 방법을 얻게 될것이다.